오랜만에 타블로 이야기가 나와서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0722180512532&p=SpoSeoul

 

"서류가 도착하는 데 6개월이나 걸리는 이유는 타블로 본인이 스탠퍼드대로부터 직접 서류를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미국 법원과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 진실은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태도로 미루어보건데 그들은 6개월 후 재판결과와는 상관없이 타블로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도 아닙니다. 정확히 말해 그들이 믿는바는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다' 입니다. 그를 위해서 그들은 사실 자체를 증명할 물적, 상황적 증거나 증언들을 선별적으로 채택하거나  믿습니다. 그렇기에 진실과는 전혀 별개로, 이들이 진실을 다루고 응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기에 이들은 찌질합니다.

 

- 물론 타블로는 정말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 확률입니다. 즉, 그가 사회의 음습하지만 강대한 권력을 가진 집안에 속한 귀족으로서의 철권을 사회에 휘둘렀기때문이라는 가능성 말입니다. 요즘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한 힙합가수가 MBC와 검찰을 비롯, 심지어 스탠포드 대학 자체까지 매수하여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조작하고 그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증진시킨 것입니다. MBC와 검찰, 스탠포드는 타블로라는 강대한 권력의 시녀거나 그의 사기술과 기만술에 놀아난 사람들인 것입니다(이거 비아냥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라는 말을 남발합니다. 우리가 진실을 아는 것이 가능할까요.  드러난  상황이나 증거, 증언들을 통해 진실이라고 믿을 뿐이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진실일까요? 모릅니다. 우주선에서 찍어서 사진을 보내고 대서양과 태평양과 인도양을 걸쳐 세계일주가 가능해도 진실은 "지구는 각지고 네모나다" 일 수도 있습니다.. 네. 모든건 외계인들이 지구가 둥글다고 인간을 믿게 만든 것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게시판 주인장인 듀나님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듀나님이 가끔 게시판에 끄적이시는 일상글따위와는 전혀 별개로, 듀나의 정체는 MB일지도 모릅니다. 네. 진실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 진실을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전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지구는 정말 둥근것인가. 타블로는 정말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은게 아닌가. 아울러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지 않았다거나 이와 유사한 주장을 하는 개개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왓비는 출두했을까요. 진실에 가장 접근한 현인이자 불합리한 사회상에 맞서는 시대정신의 수호자 왓비는 과연 언제쯤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진정한 혁명가는 고난을 겪으며 진실을 설파한다는데, 왓비라는 인물과 그 행위;혁명가...아니아니..혁명 자체에 대한 오마쥬일까요. 타블로에게 집요한 추궁을 하는 그들은 왜 얼굴을 가리고 인터뷰에 응했을까요. 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평화를 위해 그들은 오늘도 묵묵히 키보드를 두들기겠죠. 건승하시길.

    • 에픽하이 노래중에 그 가사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비해서 편해져 한편에서 불편해서 날 바라보는 시선이 변했어
      어쩌겠어? 허 따져봤자 내게 중요한 시선은 거울속에서 날 바라봐-

      타진요는 그만 정력낭비하고 자기 일들 했으면 좋겠고 타블로는 더는
      따가운 시선 받지말고 본업을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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