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도 속이고...딸도 거부했던 나쁜남자 잡스

27일자 조선일보 인터넷판 헤드라인입니다.
무슨 타블로이드도 아니고 국내 메이져 일간지라는게 이정도니... 
이런 기사 톱으로 뽑으면 우리 대항마 시리즈의 광고주 모사에서 좋아할라나요?
전 애빠도 아니고 흔한 아이폰, 아이패드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잡스를 존경한다거나 그런 생각해 본적 없구요.
기업전략적 논고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떠나서
세계최대 IT 기업을 이끄느 와중에 다른 이유도 아니고 병마와 싸우다가 
물러나게 된것에 대해 정말 안타깝습니다. 
반드시 완쾌 되세요. 
    • 인터넷판 헤드라인이야 어느 언론이나 개떡같이 뽑는걸요.그리고 제목만 보면 거짓말을 써놓은 건 아닌가 보군요. 워낙 유명한 이야기지요.
    • 모두까기도 의미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단, 잡수옹 씹는 것처럼 재벌 씹지는 못 (안) 할테니,,,

      예를 들어 삼성 모 회장님, 아프다는 소식에 "무노조로 착취, 아들 상속세는 삥땅" 요런 타이틀 뽑는다면 언론으로써 조선일보 인정
    • 잡스에 대한 좋지않은 평가가 한국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널리알려진 사실이고 잡스의 안하무인적인 업무결정(안테나 게이트의 잘못이나 아이클라우드의 런칭)등 비판하는 여론이 크게 많은건 사실이죠.

      이건희 회장이나 국내ceo가 아파서 은퇴하는데 그의 전적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가 나오면 안된다는 말을 누가 하면 무슨말을 할까요?
    • 좀 뜬금없는 타이밍이라 그렇지
      딱히 틀린내용은 아니고 잡스가 인간적인 면으로는 쓰레기라는 건 다 익히 아는 사실이고
      특히나 워즈니악한테는 진짜 못할짓 했죠.
    • 스티브 잡스 평전 뒤져보면 이미 언급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에게 좀만 관심이 있다면 알수 있는 사실이구요.
      그걸 이런 괴이한 타이밍에 무슨 대단한 특종 뽑아온 것처럼 비아냥대다니...;;;;;;;
    • 동업자를 속여 등쳐먹은 것도 사실이고 자기 자식을 자식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했던 것도 사실이니 뭐, 허위 보도는 아니군요. 굳이 따지자면 "왜 하필 지금이냐" 정도??
    • 1000달러 받았는데 300달러만 줬다...
      이런건 솔직히 어릴때 걍 그럴수도 있는 치기어린 사건같은건데,
      이걸 확대해서 동업자를 등쳐먹느니 하는 말 자체가 웃깁니다. 코메디에요.

      자식 인정안했단 얘기같은것도, 지금 전국의 스타벅스에서 수많은 동일한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조선일보가 옹호하는 재벌가에서는 이런건 상당히 잦은일일겁니다. 아들놈들이 망나니짓하고 다니니

      정주영, 이병철 물러났을때 그들의 첩에 대한 집중보도기사가 났었는지 궁금하군요
      돈띠어먹고 안주기같은건 대기업에서 지금도 일상다반사로 이루어질텐데 말이죠
    • 워즈니악 엿먹이고 단물 다 빨아먹고 버린 것은 알사람은 다 알고 있을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