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부정출발로 실격했다는 우사인 볼트 이야기를 듣자 자동적으로 막판에 넘어진 구사인 볼트 생각이... 근데 우사인 볼트는 이번에 시합이 하나밖에 없나요.


2.

보통 전 지워지는 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데, 오늘은 제 눈에 들어온 게시물 두 개가 연달아 지워지는 일이 있어서 조금 아리송한 기분... 다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요.


3.

아직도 에어컨이 이상합니다. 보통 이렇게 몇 분 쌩하게 틀어놓으면 시원해졌는데. 아니면 제가 문제인가.


4.

카를로스 더 재칼의 본명은 일리치 라미레스 산체스. 마르크시스트였던 부모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나요. 영화를 보면 부동산으로 돈을 번 레닌이라는 형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럼 그 집엔 블라디미르라는 아들도 있었다는 말? 하여간 잘못 걸렸어요. 러시아 사람들에겐 일리치라는 이름은 정말 괴상하게 들리죠. 진짜 이름이 아니라 부명이잖아요.


5.

뉴욕에 허리케인도 불고 지진도 일어나다니, 뭔가 많이 이상해요! 뉴욕 안 같아!


6.

오늘의 자작 움짤.

    • 1. 200미터 나갑니다만, 이건 기록 깨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본인이 19.19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웠거든요-.-
      그리고 아마 400미터 계주도 나갈겁니다. 이건 무난하게 자메이카가 금메달 따겠죠.
    • 7번을 6번으로 고쳤어요.
    • 5. 뉴욕에 허리케인이랑 지진이요? 헐.. 안돼... (괜히... 뉴욕의 로망! ㅋㅋㅋ)
    • 열 받아서 안찬가요
      맨하탄 다리 부서지겠군요 http://www.bloomberg.com/apps/data?pid=avimage&iid=iA1Rb5sFOrVM
    • 지금 보스턴에도 상륙중입니다. 다행히 여기는 국지성 폭풍으로 하향 조정되었긴 합니다만...얼마전의 지진은 여기서도 살짝 느꼈었죠. 전 누가 대낮부터 저렇게 청소기를 요란하게 돌리나 뭐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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