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 메인스타디움 이쁜가요?


 이 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와 팀을 개인적으로 잘 알아서;;; 일반적 평가가 어떨지 궁금증 돋네요.


 2002년 월드컵에서도 3-4위전이 치뤄진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요즘 많은 분들이 보실거 같네요.


 아무래도 축구경기할 때보다는 더 많이 보여질거 같군요.


 외관은 좀 심심한 편인데 막상 들어가서 관중석에 앉아서 보여지는 경관이 좋은 경기장이라는 생각인데


 일반인들이 보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유치 경쟁과정에서는 경기장 자체로는 매우 점수가 높았다고 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86603







    •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아까 야경조명이 켜진 스타디움은 멋있어 보이던데요.
    • 경기장 입구에 세워진 담배꽁초(?)들이 인상적이었던;
    • 첨부터 월드컵 경기장 겸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요즘의 눈높이에선 좀 구식이긴 할 듯... 월드컵 경기할 당시에도 다른 지역의 축구전용의 작고 특이한 경기장에 비해 좀 심심해 보이긴 했는데, 기능적으로는 군더더기없이 실용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저 하얀색의 지붕이 채광되고, 가볍기도 해서 실용적이긴 할 것입니다.
    • 담배꽁초 ㅋㅋ
      그 당시(1990년대)에 유행하던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매표소를 담당하는 애들이죠 :)
    • 예쁘진 않아요. 하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더 좋아요. 당장 보기에 예쁜건 오래 보면 질리죠.
    • ㄴ 와! 모든 디자이너들이 소망하는 호평이로군요 :)
    • 저쪽에 CGV 들어섭니다. 그렇게 되면 독한 맘 먹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CGV가 생기는 셈이지요. 그냥 그렇다고요. 딴소리네요... ^^;
    • 건축은 전혀 모릅니다. 다만 2002년 월드컵 때 미국과의 조 예선 경기를 대구에서 보았는데요.
      제가 경험한 경기장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였습니다.
      그리고 무지 습하고 더운데다 가끔 소나기가 내리기까지 했는데
      지붕이 하늘을 다 가리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관중석으로는 비가 들이치지 않더군요.
      그게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시내에서 조금 먼 느낌이었고, 그런 교외 벌판에다 지어서인지 주변 보조시설이나, 휴식 공간들도
      조경도 무지 시원스럽고 크게 만들어져서, 아마 수용한 토지가 아니라 국가소유 땅이었나 보다고 가족들과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그 정도 빅사이즈의 스타디움이 정말 대구에 필요할까, 앞으로 여기를 어느 정도라도 채울 체육행사가 있을까 걱정되더군요.
    • clancy/ CGV 에서 열심히 관객유치활동할테니 아마 거리가 가까워질듯;;
      굶벗/ ㅎㅎㅎ 친구분들 하신 말씀에 동감 ㅋ
      새벽길/ 큰거 맞습니다. 관람석이 70,000명이 넘는 스타디움 전세계적으로도 몇 군데 안되고 2002년 월드컵을 치룬 14개 경기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전해듣기로, 당시 대구광역시의 요구(시장님의 요구;;)는 단 하나였데요. 2002월드컵 경기장 중에서 최대규모로!!! -_-
      활용성 문제 때문에 유니버시아드도 개최했고 이번 육상세계선수권도 유치하고....아마 다음은 아시안게임정도 되겠네요;; 다 돈 하나도 안되는 행사들 -_-;
      • 원래 스펙이 70,000석이 넘나요? 저는 66,000석 규모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는 너무 경기장이 텅텅비어 보일 까봐 3층을 개폐회식 때만 쓰고 다 덮어버렸죠. 그래서 개회식 때 팔린 표는 44,000석 정도로 매ㅋ진ㅋ

        미디어석만 3000석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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