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은 종교문제보단 자신의 행동이 정의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극단적인 자기믿음을 가진 것 같아요. 기독교는 타종교에 비해 믿음을 강조하니까 저런 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을까라는 평생 교회를 안 가본 사람의 의견이에요. 오늘 친구랑 버스를 타고 어딜가는데 친구가 말 중에 '그 자식'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그러자 옆자리에 성경 읽으시던 아주머니가 제 친구를 아주 노려보시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그 아주머니 두자리 차지하고 계속 앉아가시더라구요. 바르고 고운말을 사랑하시는 분이 행동은 자기 편한대로 하니까 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