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 짬뽕과 꼬꼬면은 도대체, 잡담

* 홈플러스에 잠깐 들렀는데, 늦은 시간이라는건 알지만 나가사키짬뽕과 꼬꼬면 칸이 아예 '비어' 있더군요. 그러니까,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부 나갔거나 채워지지 않은 것이죠. 

 매대 재배치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물건이 아예 나간건지 때마침 물건 채우는 타이밍에 제가 간 것인지...그런건 모르겠지만 저희동네에서 이 두가지를 발견하는게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네요.

꼬꼬면은 편의점에나 가야 겨우 한두봉 단위로 만날수있고, 나가사키짬뽕은 구경조차도 못해봤습니다.

 

 

*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6년차이고 하반기 향방이니 실질적으론 마지막인 샘이죠. 

이번엔 좀 특이한것이, 보통은 동네 뒷산을 잠깐 오르기 마련인데 이번엔 버스를 빌려 어디론가로 끌고가더군요. 어떤 부대내였어요. 마찬가지로 부대 뒷산을 올라가다가 내려왔죠.

 

현역이시건 보충역이시건 훈련을 받은 사단에 속한 부대에서 예비군을 끝마친 예비군 있으신가요.

딱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겪어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요즘 버닝하는 노래입니다.

 

 

 

    • 나가사끼 짬뽕은 비교적 쉽게 구했어요. 꼬꼬면은 정말...
    • 저는 반대로 꼬꼬면은 갈 때 마다 있는데 나가사끼 짬뽕이 없어요;;
    • 나가사키짬뽕은 기대도 안 했는데 구했어요. 꼬꼬면은 아직도 큰 슈퍼에 안 들어왔더군요. 큰 슈퍼래봤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정도 규모긴 하지만. 이쯤 되면 꼬꼬면 품귀현상은 팔도의 음모 아닐까 싶어요.
    • 전 상암동 영상자료원 주변 편의점에서도 꼬꼬면과 나가사키짬뽕을 봤는데.
    • 아까 기사에서 보니 팔도에서 여름에는 간판인 비빔면 위주로 생산라인을 돌린다고 하더군요. 추석 지나면 물량이 늘어날거래요.
    • Bring me to life 좋죠. 한때 정말 버닝했는데... 정작 뮤비를 보는 건 처음이에요
    • 저희동네 GS 수퍼마켓은 꼬꼬면이 수십봉 쌓여있던데..
    • 팔도측의 고도의 마케팅기법이 아닌가 싶어요. 입소문은 무성한데 물건을 구할수가 없다니...
    • 저 오늘 꼬꼬면 먹었는데.ㅎㅎ 맛 괜찮던데요?
      에반에센스의 1집 앨범 타이틀곡이자, 데어데블 주제가였던 노랜데..
      이 노래에 꽂혀서 제가 이 친구들 앨범 사고 폭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아주 소수의 노래를 제외하고는 고딕풍의 록들이라...ㅠㅠ
      그런데 노래는 좋더군요.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었던게 문제지만..
    • 매번 있지를 않으니까, 보일때 냉큼 많이 사게 되긴 하더군요. 일단 확보 뒤처린 나중에 생각하자
    • 꼬꼬면 훼미리마트에 많이 있던데요. 두 개 사와서 하나 끓여먹었는데 제 입맛엔 그냥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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