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나는 꼼수다를 통해서...
확실히...일반 기독교 신자로써..평소에 무심코 티비를 돌리다 보게되는 큰 목사님 얼굴을..이젠 역겹게 느껴져서 못보게 되엇어요..
그렇다고..제가 완전 선하고 착하다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 케이블에 나와서 설교하는 것도 다 돈으로 바른 거..란 생각이 들고..스캔들도 역겹고..제 일생에서 다시는 그 사람의 썰[설교라고 표현하기도 싫어요]을 들을 일은 없을 것같아요..
물론 저는 큰목사님 말고도 김홍도,김지철 다 싫어해요..이 분들은 원래 싫어했고..큰 목사님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꼼수다를 통해서 확실히 정리가 되었어요..
오히려 비신자이셨지만 매사에 진정성과 진실함으로 일생을 살아가려 노력했다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올린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올려주신 하니티비 뉴욕타임즈에서 요즘 제가 제일 만나고 싶은 남자 정붕주님이 애잔하게 노대통령을 떠올리시는 걸 보면서 참 마음이 아련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