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도시 송두율과 곽노현

1. 경계도시에 보면 선거를 앞두고 진보세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송두율을 초청한 진보세력들이

 

송두율에게 전향과 반성문 제출을 강요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실 송교수가 선거 전이 아니라 선거 후에 들어왔다면 별로 문제 될게없는데

 

수구 세력과 떡검이 선거에 이용하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된거죠

 

2. 곽교수도 비슷한 케이스.

 

 개인적으론 곽교수가 사퇴하지 말고 끝까지 했으면 바랍니다

 

조직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는 주장에 엿 먹이는 면에서

 

송교수에게 반성문과 전향 요구를 한 진보세력이 이번에도 똑같은 논리로

 

곽교수 사퇴하라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만

 

이번엔 다른 결말을 바랍니다

 

3. 기회가 된다면 곽교육감 곁에서 경계도시처럼 다큐를 찍으면 좋을텐데

 

 가능할런지..

 

 

 

    • 대의민주주의 체제 하에 있는한, 정치라는게 pure한 진보들이 신선처럼 거닐며 모두까기 하며 노는 필드가 아니잖아요. 지옥같은 곳에서 꼴통수구니 종북좌파니 서로 이전투구 하면서 표 더 많이 받아먹는게 현실 정치 아닙니까. 그러다보면 최소한 진보든 보수든지 민심을 등돌리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한 전략 아닌가요? 뇌물이나 북에대한 찬양 모두 최소한 국민정서와는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니까 송두율에게 전향을, 곽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건 이해되는 절차 같습니다만.. 물론 판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까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최소한 '오이밭에서 신발끈매는 행위'를 했다는 팩트는 본인도 인정 했으니까요.
    • 송두율 사건이라면 열린우리당 사건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적절한 비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http://blog.naver.com/apporicca/40001471153
      관련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송두율과 곽노현의 경우는 달라도 너무 다르죠.
    • 저도 경계도시를 봤는데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fuss./ 글세요 영화에서만 봐서

      다이나믹/ 개인 우선주의 하자는 의미입니다

      푸른나무/같은 경우라는게 아니라 조직 이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해라는 소리에 반대한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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