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와 돈문제....
예전에는 별로 생각 못했는데, 이번 곽노현 사건을 보면서 출마를 포기한 측의 경제적 손실이 단일화에 큰 문제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경기지사 선거에 심상정씨가 사퇴 할때도 진보신당 당원들이 열받은 것 중 하나가 이거죠. 가뜩이나 가난한 정당, 그 피같은 돈이 날라간거죠. 아마 앞으로 다가올 총선, 대선에도 이런 문제들이 되풀이 될꺼예요. 그 희생은 대부분 약소 정당들이 지겠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