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병원에서 준 약을 먹으니 감기약 먹은 것처럼 몽롱해요. 챔프 시사회 때는 종종 눈을 감았어요. 졸지는 않았어요. 내용 다 따라갔어요. 하지만 양심상 리뷰는 못 쓰겠네요.


2.

오늘 챔프 시사회 때는 유오성이 안 왔어요. 영화 이외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했고.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겠지요.


3.

유오성 소동하니까 생각나는 영화. 유오성 주연의 감자 심포니요. 그 영화 내용은 다 잊어버렸는데, 유오성이 학교 깡패였을 때 피해자와 같은 식당에서 만나는 장면이 있었던 걸 기억나요. 유오성 캐릭터에게 네가 학교 다닐 때 나를 이렇게 했잖냐고 따지는 피해자를 잊을 때도 된 걸 괜히 트집잡는 찌질이로 그렸더군요. 그게 참 싫더라고요. 그리고 시사회 끝나고 감독이 기자들이 영화 상영 중간에 핸드폰 봤다고 불평하는 걸 들은 뒤로는 그 영화에 대해 그냥 신경 끄게 되더군요.


4.

김수정은 포토 타임 때 어린이 모델 예쁜 척을 하던데, 시사회 포토 타임 때는 그런 거 안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지요.


5.

움짤이나 주울까, 하고 함수갤에 갔었는데, 팬 누군가 때문에 난리가 났더군요. 남의 갤러리 소동 요약 정리해주고 싶지는 않은데, 솔직히 자기랑 아무 관계도 없고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을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게 정상인가요. 그냥 맘에 안 들면 그것으로 끝인 거지.


6.

류우익 참 명도 기네.


7.

구양이 오래간만에 치마를 입었군요... 라고 썼는데, 바지네요. 그냥 오래간만에 다리를 드러냈다고 해야 하나.


8.

오늘의 자작 움짤. 크리스티나가 엄마, 아빠랑 찍은 사진들을 봤는데, 미모는 엄마한테서 물려받은듯.



    • 5.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이면 아마 고위공직자급은 될껍니다. 어이가 없죠. 자기들 앞에서 어쨋건 웃음팔고 노래파니까 만만해 보이는 거죠.
    • 7.바지처럼 보여요!!
    • 넷북으로 다시 보니 바지군요!
    • 근데 루나를 싫어하는 건 이유도 없어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그냥 싫어하는 거잖아요.
    • 2,5. 챔프 시사회에 가셨다는 분이!!!
      이런거 하나 물고 오셔야죠.ㅎ
      근데 사진이 참 안 이쁘게 나왔네요.

    • 저 사진은 저녁에 코엑스에서 한 시사회 사진이고요, 전 2시에 동대문에서 한 언론시사회를 보았어요.
    • 크리스티나 짜응...
      어른스러운 크리스티나 모음? 같은 건데. 여섯살 친구들에 비해 어른스러운 일곱살 크리스티나. 어차피 다들 애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레인보우 보고 있으면 일곱살이 여섯살 보다 어마어마하게 어른이에요.
    • 어디 아픈데요
      유오성은 샘 페킨파 감독이 눈여겨 볼듯 저감독 돌아가셨을까
      싫어하다가 남이 뭐라 하니 증오하게 됐나봐요.
      참 어이가 없어요 근데 유인촌은 왜 류인촌이 아닌거죠
      구양 반바지 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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