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네요. 예전에 러브하우스에서 엄청 착하고 아주 성실해 보이는 청소년 고아 남매 집을 고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방에 치킨, 피자 전단지가 붙어 있었죠. 왜 붙여놨냐니까 먹고 싶어서 그랬다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그래서 사 줬어요. 예쁘게 집 고쳤는데 애들 둘만 사는 집이라 방송 탄 이후 웬 흉흉한 일 나지나 않을까 잠깐 걱정했었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저도 그 때 청소년-이라기보다 어린이?였던. 근데 집 고쳐도 피자나 치킨 많이 못 먹잖아요. 집은 지하지만 치킨 먹고 계시니 자랑스러워 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