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 포경수술 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포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미리 해 주는 것이..

(성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사실 제 나이대에 포경수술 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찾기 힘든데요..

저는 순전히 병원가기 무서워서 가지 않다가.. 어쩌다 보니 안하고 무사히 보존하게 된 케이스인데 ㅋㅋ

상당히 나이를 먹기 전까지는 (30살 넘어서 T.T) 포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체를 몰랐어요..

그러니까 껍질을 뒤집어 까야 하는데 그것을 몰랐다는 T.T

그런거 어디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튼 그렇게 살았어도 현재 상태 아무 이상 없구요..

 

포경수술의 단점으로 위생문제를 꼽는 사람들이 있지만 요즘같이 매일 샤워하는 시대에

(샤워 안하더라도 그곳만 닦아줘도..) 문제 생길일은 없다구 보구요..

 

물론 진성포경이라면 수술을 고려해야 겠습니다만...

그것도 꼭 그렇게 완전히 잘라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어쨌거나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인터넷을 돌던 그 도시괴담같은 '포경수술로 잃게되는...'이야기의 진위는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귀두가 둔감해 진다는 면에서..

포경수술은 별로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경우에 처음 깠을 때는 (?)

정말로 예민했었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예민한 느낌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껍질이 있어서 이정도지 껍질이 없다면 그 느낌 자체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조상 여성분의 클리토리스나 귀두나 같은 부분이라고 들었는데요..

클리토리스가 아무 느낌이 없어진다면 어떤생각이 들겠어요.. (여성할례 어쩌구 하는것도 있습니다만..)

사실 이부분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기까지~~

    • 껄껄 낮부터 훈훈한 글일세. 는 농담이고
      생살을 뒤집어 까니 엄청 아플듯
    • 살은 아프지 않구요.. 아픈 부위가 있어요..
      처음에는 제가 불량인가 꽤 고민했었다는..
    • 듣기로는 요즘엔 아이들에게 포경을 잘 안 시키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 잘 몰라서 그러는데 포경수술을 하는 이유는 자연상태로는 위생이 유지되지 않아 염증같은 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인가요?

      글구 어렸을 때 남동생이 수술하고 종이컵 달고 다니는데 실수로 그 종이컵을 건드렸더니만
      애가 울면서 한 이틀 저를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동생아 미안)
    • 예전에는 이상하게 꼭 해야되는 분위기였지요. 나이들어서 하면 아프다 해서 초등학생 애들이
      그 부위를 종이컵으로 보호하면서 살살 걷던 풍경도 생각나고, 군대가면 군의관(또는 간호사)이 마취없이 가위로 싹툭 잘라버린다는 괴담이며;;
      실제 군대가보니까 그런건 없었지만 제가 "안깐족"인걸 알고는 수술하라고 절 열심히 설득(?)하던 선임들이 있었어요.
      주로 위생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미래의 와이프가 실망(?)할거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보다 나은 명랑생활을 위하여 ~
    • 우리가 무슨 이스라엘 민족도 아니고.
    • 원래 포경은 20살이 넘었을 때 자연스럽게 까지지 않을 경우 하는 거라고 들었어요. 사실 그래서 대다수는 가만히 두면 다 자연포경이 되는 것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한국에선 필수 수술처럼 행해지고 있는거죠.
    • 예전 미국인 선교사들이 가져온 문화(?-_-)죠. 우리나라, 미국, 이스라엘에서만 괜히 하는 수술.
    • 가성포경은 손으로 뒤집어 깠을때 까지는 것이고
      진성포경은 손으로 까도 안 까지는 겁니다..
      진성포경일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술 안해도 원래 까지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아 그리고 포경수술하면 커진다는 것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때문에 수술할까 살짝 고민을..)
    • 음핵에도 귀두와 포피가 있으므로 음핵을 잘라내는 경우가 많은 여성 할례는 음경의 포피를 자르는 것과는 다릅니다
    • 근데 둔감해지면 지속시간이 길어진다는 장점은 있지 않나요?
      • 네 있죠. 제가 쓴 댓글에서처럼 예민한 부분들이 몽땅 잘리기 때문이죠. 아마 위키에서 해당 신경들을 본 것 같았는데 꽤 많던데요??
    • 마지막 뉘앙스는 성감대 얘길 하시려던거 같은데 위생상 문제도 중요하지만 포경수술시 표피쪽에 발달된 예민한 성감대가 잘려져 나가죠. 이부분은 다른 어떤 부분보다 예민하다고 알려져 있고 이미 잘려져 나간이상 수습도 안되죠. 포경수술은 악습(?)이에요. 사라져야합니다. 왜 우린 원치도 않은 수술을 강요받아야 했는지 원....
    • 과거 일본의 햄스터 나오는 19금 애니에선 조루인 사람이 포경수술을 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포경수술은 표현하신 것과는 달리 여성의 예쁜이 수술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 느껴져야 할 부위인데 느껴지지 않아요.
      절개하여 재봉합한 부위에 군데군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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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때는 포경 수술 안 하면 부끄러워서 목욕탕도 같이 못 가는 분위기였어요.
      스스로도 부끄러워 하고, 주위에서도 포경수술을 안 한 것 가지고 놀리고.
    • 지루박님 아이디가 ^^;
      아뇨 저는 그 잘려나간다는 신경이야기가 아니고..
      (이건 잘 모르겠어요.. 정말로 의학적 근거가 있는건지..)
      귀두 자체를 이야기하는 거에요..
      케이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특히나 이곳은 삽입성교보다는... 아잉... *.*
      • 저희 학교 생물학과 교수님이 피를 토하면서 말씀하시던게 기억에 나네요. 구성애 같은 분들도 성감대쪽 신경 잘려 나가고 위생상이란 이유도 근거 전혀없다고 공통적으로 말씀하시죠.
    • 여성할례가 그거 아니라는 것은 아는데..
      예를 들어 여성이 표피만 제거해서 클리토리스를 드러내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감도가 확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유독 우리나라만 높죠. 할례 같은 의식이 있는 나라를 제외하고 말이죠. 고로 위생 때문에 '해야만' 한다는 현실과
      동떨어져있습니다. 저 비율 낮은 '선진국'들은 위생관념이 없어서 안하겠어요.
    • http://www.photius.com/rankings/circumcised_men_country_ranks.html

      그리고 포경 비율 퍼센트로 나타낸 것. 이웃 일본은 100에 한명 할까말까하군요. 중국도.
    • 생물학과 교수님이나 구성애씨는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좀..
      비뇨기과 학회나 이런곳에서 연구한 자료가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저는 엄청난 사회적 폭력이라고 봅니다.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는지...
    • 제가 알기로는 포경수술의 단점 중 하나.. 가 아니라 치명적인 단점으로서 존슨이 커지기는 커녕 성장에 방해가 될수 있을 걸요?



      어릴 때 하는게 좋다는게 모닝 이렉션도 약하고 바이 원셀프든 위드 디 아더든 (아더스가 될 수도 있겠군뇨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니까) 수술 후 아물기 전까지 안해야 되는건데 2차 성징만 지나도 가당치도 않으니까;;;



      그래서 어린 존슨을 가지고 표피를 잘라내다보니 지나치게 마니 잘라내서 피부가 모자라니까 성장하려는 걸 붙들어매는 꼬라지가 되버리고 헤어도 둘레만 치면 되는건데 모자란 피부만큼 당겨진 상태라 담쟁이 넝쿨 올라가듯 암벽등반을 시도해 버리고 이것 땜에 추후 인서트 시 남녀 모두에게 (남남일 수도 있겠군뇨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니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걸로...
    • 건강이나 위생의 이유가 아니라 오럴 섹스 보편 시대에 포경수술이 부합되는 면이 있죠 사실.
    • 쓰리엑스물 출연자들 중 포경수술한 비율은 꽤 높죠. 역시나 브라질리안 왁싱한 이들 비율도 그 이상으로 어마어마한데 그것도 당연히 건강이나 위생 때문은 아니고.
    • dos님/ 그럼 왜 선진국인 유럽이나 일본 같은 곳은 포경수술이 일상화되지 않는 건가요?
      • 오럴 섹스 보편 시대라고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일상화된 것도 아니죠. 뭐 포경수술 안 했다고 펠라티오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그냥 건강 위생 상의 사실 말고 다른 이유도 있으니 그런 건강 위생 상의 진실이 상식이 되더라도 포경수술 안하는 게 대세로 기울지만은 않을 거다라는 얘기일 뿐.
    • 흠.. 제가 이야기 한 것이 그부분인데..
      포경수술 안한쪽이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펠라티오 받는 입장에서 그렇단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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