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집에서 볼 영화"를 정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집에서 영화를 볼 때 "영화 뭐 볼지를" 결정할 때 어떻게 하세요?


저같은 경우엔 친구한테 물어보거나, 영화 잡지를 뒤적거리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 궁금해요, 저도 많이 참고하게요 ^^

    • 집에서 볼 영화라는게 '극장에서 안봐도 되는 영화' 라면..

      제 경우에는 내용보다는 환경을 중시해서요.
      사운드와 대화면이 받쳐줘야 재미있는 블럭버스터는 가급적 극장에서 봅니다.
      그 다음이 여러사람이 보면서 웃으면 괜히 더 웃게 되는 코미디물
      그리고 내용이 중시되거나 잔잔한 영화들은 집에서 DVD 로 봐도 상관 없습니다.
    • 집에서 볼 영화라는게 '극장에서 안봐도 되는 영화'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죠?

      촬영이나 배경이나 풍경이 큰 화면에서 보지 않아도 되고.. 유명한 감독의 수상작이 아니고..
      공포영화나 블럭버스터가 아니고..
    • 음.. 그런 게 아니라 집에서 뭐 보지? 했을 때 볼 영화를 "결정"할 때요^^
    • *1.
      저의 요즘 영화 선택은 '이주연의 영화음악' 입니다.
      '아. 맞아. 그랬었지. 나도 좋았는데. 그 영화는 누구랑 봤더라?'
      추억속으로 떠나는거죠.

      KBS '영화가 좋다'의 '추억의 부스러기'도 자주 애용했었죠.
      TV가 없는지라 본방시간 지나서 나중에 따로 봅니다.
      프로그램 보기 전 이번 '추억의 부스러기'에 나오는 영화를 미리 감상하는거죠. 그런 뒤에 '추억의 부스러기'를 봄.

      이 글 적으면서 생각해 보니깐
      전 영화 자체보다 옆에서 같이 '공감' 또는 '이야기' 할 누군가가 필요했나 봅니다.
      그깟 필름 쪼가리. ㅜㅜ

      *2.
      집에서 볼 영화라는게 영화관에서 안봐도 되는 영화들을 의미한다면
      전 dvd 소장 가치가 있는 영화들요. (dvd 수집이 취미입니다)
      사실 극장보다 방 안에서 dvd 보는거 백배 더 좋아합니다.
      오디오 코멘터리까지 다 듣고 말이죠!
    • 단지 그 이유라면;;;
      보고싶은 거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고르자면 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볼 거 같아요. 가벼운 코미디나 로맨스나 공포영화 등
      드래그 미 투 헬 같은 영화는 극장에서나 집에서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같네요.
    • 대여점도 없어지고..
      볼만한 영화 찾아도 그게 굿다운로더 파일로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냥 네이버영화나 다음영화 씨네21 같은 싸이트로 가서 파는 목록을 훑어봐요
      그 중에서 끌리는 게 있으면 로튼토마토 평점이나 듀나님 평점 보고 결정하죠.
      로튼토마토 평점이랑 개인적인 취향이랑 잘 맞는 편이어서 좋은 참고자료로 쓰고 있어요.
    • 머리 안아픈 영화요. 집에서 볼땐 절대적으로 가벼운게 좋아요..
    • 전 집에서는 거의 본 거 또 보는 편이라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달라요. 음식 관련 영화일때가 많고 로맨틱코미디나 색상이 예쁜 거라던가 어쩔땐 얏흥한거나...
    • 중간에 화장실 가도 되는 영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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