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짜장면도 표준어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01010010

 

 

 

남기심 국어심의회 위원장께서 짜장면이 표준어가 아닌 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얘기를 얼마 전에 들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바뀐 것 같습니다.

    • 제목에 태클걸려고 했는데 바뀌었네요 이힛 '~'
    • 이인//게시판에 글을 쓰든 리플을 달든 뭔가 쓰면 자꾸 실수를 하게 되네요.
      본문도 다시 고쳤습니다.
    • http://newsjn.com/461
      여기에 바뀐 표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뜻으로 인정'된 표현이 어떻게 '다른 뜻'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한 번 주욱 살펴 보세요.
    • 이 기사 봤을 때,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된 기분을 느꼈어요.
      이제 '맨날', '-길래'라고 써도 되는구나!
    • 한국어는 살아있는 언어군요.
    • 짜장면, 맨날 만세!! 바램은 언제쯤...
    • 여지껏 이게 아니라 그게 맞아! 라고 외워뒀던 것들을 '이젠 둘 다 맞음 ㅇㅇ' 이래놓으니 더 헷갈리는 언중들...ㅠㅠ
    • 근데 한국어는 유난히 표준어(표기법이라고 해 하려나)가 '맨날' 바뀌는 것 같아요.

      영어나 다른 언어도 그런지..
    • 언어는 변화하는게 맞긴 한데... '먹거리'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참 어렵네요.
    • 아무리 봐도 힁허케라는 단어는 낯설기만 하군요. 예전 상상플러스에 안나왔으려나.
    • n씨//영어는 더 심합니다. 수시로 옥스포드 사전에 신조어 등재되었다는 뉴스가 들어오죠. 영어권은 아예 지방어나 심한 구어도 일단 사전에 넣고 보자, 요즘에는 안 쓰이는 맞춤법도 일단 archaic 아님 old-fashioned 등의 꼬리표 붙이고 일단 사전에 넣고 보자... 주의라 한국처럼 '이게 맞춤법에 맞아 안 맞아?' 같은 건 덜한 편입니다.

      기술주의(descriptivism)과 규범주의(prescriptivism)의 차이인데, 한국의 국립국어원은 너무 규범주의 쪽으로 치우쳐서 어떤 언어학자들은 대놓고 욕하죠.

      어쨌든... 이번에 맞춤법 바뀐 건 근 20년 만에 처음 아닌가요? 맞춤법이 '맨날' 바뀐다는 불평을 많이 듣는데, 사실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 N씨/ 표준어에서 맞춤법 개정은 88년도에 실시하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주 안바뀌었습니다.
    • 짜장면이 짜장면이 되었군요. 어제 보고 좋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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