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 누나 가슴에 정말 적응 안 되는 거 한두 개쯤 있는 거잖아요.

저는 정말 말하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게 있어요. 


''판'자 '서'자 쓰십니다.'


해서 큰일 나는 건 아니니까 시키는 대로 하긴 하는데 하면서도 속으로 이 뭐꼬 한단 말이죠.  


 

+전혀 딴 야그. 


대입 원서 쓰는데 원서 샘플이 꽤 귀여웠어요. 지원자:홍길동 / 보호자:홍판서 



    • 저 진심 실리콘이나 코헤시브겔 말씀하시는 줄 알고 접속...
      • 아 저같은 사람을 위해 <경어>라고 말머리 달아주셨네요^^;;
    • 저도요. 자기 아버지 이름을 왜 꼭 저렇게 말해야 하는지 항상 의문이었어요.. 저도 오글오글합니다.

      상놈이라고 불릴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그냥 홍판서라고 합니다.
    •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누나 가슴에 적응 안되는게 대체 무엇이 있는건가요?
    • 제가 너무 고전 유머를 쓰는 바람에...;;;;;;;;

      '누나 가슴에 삼천 원쯤 있는 거잖아요' 가 원본입니다. 실은 낚시의 의도가 있...=33333333
    • 저도 저거 싫어요. 예의없다는 소리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 도저히 못 쓰겠어요.
      전 글 같은데서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셨다'는 식으로 높여쓰는 것도 이상해요. 이건 내가 잘못인가? 어쨌든 저는 그렇게는 쓰기 싫더군요.
      • 저도 이상해요. 아래에 올린 글이 그 내용입니다. ㅎㅎ
    • 저만 그런것이 아니군요!! 전 방송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보면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한가지 추가하면 연장자랑 술마실때 고개 돌리고 마시는 것도요.
    • 누나 가슴..실리콘.. 어떡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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