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경씨가 진보신당에 입당했군요.

 

http://mapojinbo.net/zboard/zboard.php?id=board&no=3502

 

에 엄재경씨가 누군가 하면;;;

마이러브와 까꿍의 스토리작가이면서

네이버에서 크레이지 커피캣을 연재하는 최경아씨의 남편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스토리작가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 해설하시는 분이지요

 일명 '식신'으로 유명함..

  

진보신당  마포당게에 의하면.

"노회찬 대표가 너무 억울하게 공격 당하는거 같아서, 입당을 결심하게 됐어요" 라네요.

  

이 현실이 안타까운 건 이 소식이 나오자

'온게임넷 걱정이네요. 윗선에서 압박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라는 반응이 먼저 나오게 된다는 것 ㅡ.ㅡ;;

 

 

 

 

추가)

전에 블로거 '산하'님께서 한 번 이 분 얘길 잠깐 비친 적이 있지요.

사실 그 시절 고대 인문대에서 운동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ㅋㅋ;;

http://nasanha.egloos.com/10295492

 

평생 처음으로 원숙한 여인에게 깨물린 손가락을 움켜쥐고 그날 대학 동창 모임에 나갔었습니다.  간만의 모임이라 이게 10년만이냐 20년만이냐가 화제에 자주 올랐었습니다.  불콰하니 술이 오른 가운데 정치 얘기가 잠깐 나왔을 때. 게임 해설자로 유명하고 가끔은 거리에서 사인 요청도 받는 중문과 동기가 이런 질문을 해 옵니다.  

 "야 근데 아직도 주사파가 있냐? 진짜 옛날처럼 수령님 찾고 북한의 혁명 노선을 따른다는 넘들이 지금도 있냐?"   

    • 압박이라... 글쎄요. 이 정권은 사실 진보신당에 그닥 관심 자체를 두지 않는 것 같은데요.
    • zivilrecht님// 사실 그렇죠. 뭐 거의 농담같은 반응인 거죠.
    • 아니 이 분 ㅋㅋㅋㅋ 밑에 주사파 얘기도 그렇지만 ㅋㅋㅋ
      예~전엔가 온겜넷 부스걸 문제로 말이 많을 때 여긴 자본주의 사회~~ 억울하면 나가라~~~ 비도 벗더라~~ 운운하던 거 보면서 딱히 사회나 정치적인 면에 관심가지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뭐 꼭 진보신당 입당과 그런 게 관계있다는 얘긴 아니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