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저도 곽노현건

만약에 정말 단일화댓가가 아니라 박교수가 정말 힘들어서 2억을 선의로 줬다고 해도 도덕적비난의 대상이 되나요?

물론 공정택이나 오세훈이 그랬다면 말도 안된다고 콧웃음을 쳤을지도...

저에게 곽교육감이미지가 정말 그랬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한나라당이 그랬다면 안믿었겠지만;;
    • 우리는 지금 선의를 선의로 믿지 않는(혹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요 . 일이 터졌을때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살아온 행적으로 판단하는 게 기본이겠죠. 정략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겐 그런 행적조차도 영향을 못 미치나봐요.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중에 곽노현교육감이 예전에 지인이 어려워서 1억을 준적이 있다고 썻더군요.
      그런 사례가 몇번 있다는 걸 증명하면 이번 일도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줬다고 볼수도 있는 거겠죠.

      이 정도까지 오니까 지금까지 수십억 기부천사였던게 밝혀져서 따뜻한 결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드네요.
      그렇더라도 시선을 바꾸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8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