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주 듀게~
음주 듀게.. 오랜만이네요..
술독에 담기지 않기 위해 간 보호 약을 사먹고 나니
훨씬 살 거 같네요.
지금 꼬꼬면 끓이는중~
어찌 된게 우리 동네는 나가사끼 짬뽕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죄다 꼬꼬면이네요.
오늘 집에서 나서는데 중학생 2명이 지나가던군요.
한 친구 손에는 꼬꼬면이 들려있고..
지나가면서 얼핏 꼬꼬면에 담겨져 있는 건더기 내용을 얘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꼬꼬면을 먹고 자렵니다.
내일 어떻게 되던지 내 몸 내 알 바 아니기에...
집에 오면서 노래를 들었는데
박정현, 이소라 노래는 늘 진리네요.
그리고 드뷔시의 달빛은 언제 들어도 뭉클하죠.
이유는 몰라요.
그냥 눈물이 팽 돌뿐..
그리고 1080일만에 2데...
짜식들..
사랑한다..
일일천하가 될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