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그야말로 고냥.

두서 없는 고양이 아롱이 사진 게시물입니다.


시크한 아롱이 사진으로 시작을 할게요.




뭔가 샤프해보이게 나왔지만 그래봤자 아롱이에요. 해치지 않아요.



다소 심기 불편해 보이는 표정으로 누워있어도 걱정마세요.


 



초큼만 쓰다듬어주면 바로 발랑 뒤집어지니까요.




쓰다듬다 멈추면 왜 더 안 만지냐는 얼굴로 쳐다봅니다.




혀빼물고 주무시는 귀한 모습이라 아롱냥 머리를 받치고 있는 손은 최대한 가만히 두고 사진 찍엇어요.

저 분홍혀가 제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답니다.





이건 전에 창가에 앉아있던 아롱이 사진에 이것저것 효과를 집어넣어 봤어요.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아롱이입니다.

위의 시크한 모습과는 딴판이지요. 




그럼 마지막으로 한가롭게 그루밍 하는 아롱이 영상을 올리고 가볼게요.


다들 평안한 금요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앗! 아롱이닷!!!
      첫번째 사진의 표정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 자두맛사탕/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첫번째 사진은 왠지 집사 불신이 한가득 담겨있지 않나요?흐흐;;
    • 자네 굶프네 마법 고양이에 조금 밀리는거 같네
    • 아롱이 안녕. 고양이들이 마지막 사진처럼 쳐다보면 예뻐서 가만히 놔둘수가 없죠.
    • 굶푸님 냥들에게는 일단 쪽수부터 밀려요!orz 역시 둘째를 들여야....(읭?)
      달진/그렇죠! 저는 저 사진을 찍은다음 버둥거리는 아롱냥을 번쩍 들어다가 침대에 팽개친 다음 마구 이뻐해주었답니다.*-_-*
    • 동영상의 마지막, 두 발을 모으는 장면...아...사랑스럽군요.
    • 듀나 게시판 3대 냥이.
      Gloo님네 고무패밀리, 굶프네 두 냥이, 헤씨네 아롱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앞발 만져보고 싶습니다.
    • 전 동영상은 안 보이지만... 오페라의 유령 같은 가면이 귀여운데 멋있어요.
    • 아롱이 오랜만이냥! (제 기분상 오랜만인듯...)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아롱이는 언제 봐도 보고 있으면 맘이 평화로워져요. 아롱이가 질릴 때까지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ㅠㅠ

      폰이라 영상을 못 보는 게 한 ㅠㅠ
    • eraseme/저렇게 발을 모으면 한손으로 쥐고 포풍뽀뽀+ 제 얼굴에 대고 마구 부비부비를 시전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한 발도 아닌 양발 싸대기를 맞지만요.
      subway60/오오 아롱이가 글루님과 굶푸님댁 냥들 옆에 나란히 서게 되는 날이 오다니?!감격이네요.ㅠㅠ
      calmaria/저 반만 뒤집어 쓴 가면 이쁘지요?히히
      Hello, Starling?/제 기분상으로도 오랫만이에요.ㅎㅎ아롱이는 보면 왠지 나른해지는 냥이랍니다. 저희집 놀러온 친구들도 아롱이를 만지고 있다보면 어느새 잠이 온다고 말하더군요.
    • 아롱이 왔구나!
      동영상도 보고싶은데...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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