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나오는 영화 중에서 뛰어난 영화는 무었이 있을까요?

원래 용이 나오는 영화는 흥행성적이 참담하거나 내용이 엉성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용이 나오는 영화는

 

1. 드래곤 길들이기

2. 레인 오브 화이어

3. D-war

4. 오리지널 용가리

5. 드래곤 하트

6. 고지라

7. 네버 엔딩 스토리 (용이라고 하기에는 털복숭이기는 했지만..)

 

정도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마음에 감동을 받았던 영화는 오리지널 용가리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미니어춰를 사용해서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같은.... 세운상가 같은 것은 잘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D-war는 괴수영화치고는 나름 좋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고지라보는 나은 ...

 

레인 오브 화이어는 이래 저래 어정쩡해서....

 

드래곤 하트, 드래곤 길들이기는 수준작이라고 봅니다만.... 워낙 용이 나오는 영화중에서 망작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용가리 D-war는 극본이나 편집만 잘 했어도 나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극본이 빈약한데 생각보다 시간도 길어서 결국 지루해지더군요.) 

 

다른 용이 나오는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 전 레인 오브 파이어 재밌게 봤어요.
    • 걸잘 애니메이션 공룡아 불을 뿜어라, 가 있습니다
    • 고지라나 용가리를 '용'으로 끼워넣으려면 '쥬라기 공원'도 끼워줘야죠.

      그리고 디워 같은 걸 괜찮다고 하려면, 말도 안되는 플롯이나 편집 성의 없는 화면 처리 같은 걸 다 인정해줘야 하는데 이런 식이라면 인도의 B급 영화만 가져와도 차고 넘칩니다.
    • 저도 재미는 있었는데, 무슨 퀸 에어리언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끝내서.... 용도 너무 어둡게 나왔지요.
    • 던전드래곤같은 영화도 있죠. 용 나오는 영화.
    • 매드 해터/ 용가리를 불가사리와 같은 B급 괴수영화로 보면 나름 쓸만한 퀄리티 아니였나요? 피라냐같은...
    • 욕 나오는 영화는 많이 알아요.
    • 슈렉에도 용이 나왔었죠 아마. 그리고 정확하진 않겠지만 아래 링크도 도움이 되실듯.
      http://www.imdb.com/keyword/dragon/
    • 여기서 새삼 다시 디워가 좋네 나쁘네를 논할 필요는 없을듯요
    • 용가리.. 는 고지라 정도는 되죠. 그런데, 고지라도 헤이세이 버전이냐 그 이전 버전이냐 TV용 특촬이냐에 따라 퀄리티가 다 다릅니다.

      디워는 전혀 아닙니다. 일부 CG에서 괄목할만한 부분은 있지만 '영화'라고 해주기에는 너무 후졌죠.
    • 환상의 동물, 용 Dragons' World: A Fantasy Made Real
      듀나 평 ***
    • 메드헤터/ 뭐 플롯이나 편집은 후졌죠. 그래도 용이 전신을 다 드러내며 싸웠는데도 볼만했던 것은 용이 나오는 영화 역사상 뛰어났다는 생각은 듭니다. 문제는 그것 빼고는 없었다는....
    • 지나가다가/ 감사합니다.
    • 아... D-war를 고지라와 비교하다니요. 어떤 관점으로 봐도 판정패. 고지라는 나름 막가는 재미라도 있지 디워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유일하게 고지라보다 나은 점이라면 수면용 영화로 평가했을 때이지요. 정말 수면제 같은 영화.(에머리히의 고지라 얘기하시는 거 맞지요? 일본 고지라와 비교라면 정말 안습이지요.)
    • 음...무었이 있을까요? 저도 디워입니다. 전 보진 않았는데요, TV 토론의 주제가 되고 거기 나온 패널이 데우스엑스마키나라는 용어를 대중에게 가르쳐준(?) 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않나요?
    • clancy// 고지라는 용이 너무 노출을 자제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이였습니다. 진짜 용이라면 완벽노출을 해야...
    • 용이 나오는 영화라면 '베오울프'도 해당되겠지요.
      문득.. 드레곤볼 에볼루션의 엔딩에서 용이 나왔었나 궁금해지네요. 분명히 보긴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 용과 공룡과 괴수를 한데 묶으시면 좀... 너무 범위가 커지죠. 장르 자체가 다를경우가 많고

      순수하게 용만 보면 아직 개봉 안한 호빗 기대중...
    • beer inside / 그런 측면으로만 평가한다면 또 다르겠네요. 고지라가 욕먹는 이유가 너무 '있는 척' 했던 부분이 크니까요. 그런데 디-워도 국내에선 비슷한 양상 아니었다 싶기도 하고... 두 편 모두, 대단해, 오 신이여 이걸 내가 진짜 만들었나이까, 극장 와봐. 엄청스레 대단한 걸 볼거야라고 기대감만 잔뜩 키웠다가 그걸 충족시키지 못해서 관객들 빡돌게 만들었으니.
    • 근데 좀 진지하게 저는 드래곤하트가 좋았습니다. 드래곤과의 교감..삐용삐용
    • 반지의 제왕이요. 1편에서 불꽃놀이와함께 나타나는 아직도 콩닥통닥하게 하는 대장정의 서막이니까요.
    • Gally// 그렇기는 한데, 의사소통이 되면 용, 의사소통되지 않으면 괴수, 복제하거나 시간여행하면 공룡... 이렇게 분류하기도...
    • 드래곤 하트, 레인 오브 파이어 재밌게 봤었어요. 뭐 레인 오브 파이어는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었지만요.
    • 다들 레드드래곤을 빼먹으셨군요. 랄프 파인즈의 용문신 ㅋㅋ
    • 매카트니 / 전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순수한 용이라고 하면 언급된 대부분의 작품도 용이 나오는 영화가 아니죠, 드래곤이지.
      그런 면에서 적어도 감독이 '이건 용이야'라고 생각하고 만든 디워가 조금 특이하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