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지컬 - 1주 1화 방송이네요

보통 금요 드라마 연속 2회로 2시간씩 하던데 1화하고 끝냈네요.


생각보다는 재미있군요.


구혜선의 표정연기는 은근히 섬세합니다. 샘님을 믿으면서도 의구심을 떨칠 수 없는 묘한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그 이외의 연기자들은 참 딱딱하게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리고 구혜선씨가 부르는것 같은데 노래도 잘부르네요.


연극이나 오페라 무대출신 연기자들이 많이 나오는지 낯선 얼굴들이 많이 나와요.


시나리오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보통 한국 드라마 구성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우연히 많이 남발되는데

주인공끼리의 만남이 은근히 세심하게 짜있군요.


이 이야기는 창작 뮤지컬을 만드는 얘기인가 본데 작가가 뮤지컬도 집필을 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사실감이 넘쳐요.

아무튼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1주 1화 편성이라니 SBS의 새로운 시도인지 기대되는군요.



    • 구혜선 원래 여기저기에서 노래 많이 했죠. 전 닭살 돋을까봐 안 본... 게 아니라 그냥 캐치원에서 여행자를 다시 봤습니다.
    • 구혜선이라면 뮤지컬이 아니라 노다메같은 클래식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 혜선이 대신 새론이를 선택하셨네요ㅋ
      아 근데 구혜선 연기 못한다는 평이 있네요-.- 그 정도 하는 연기자는 없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만화같은 연기에 잘어울리것 같기는 합니다. (생각해보니 구혜선 연기는 제대로 본 적이 없는것 같군요.)
    •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것 같기도 한데...
    • 그냥 구혜선식으로 연기를 했겠죠. 안 봐도 보여요. 그걸 굳이 바꾸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 전세계 연기자들 대부분 한가지 캐릭터나 연기로 밀고 가는데 우리나라만 팔색조를 요구하는편이죠. 하나만 잘하는것도 어려운건데 말이죠.
    • 주1회 드라마나 나오다니 감격스럽군요. 부디 주1회가 성공하여 교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금요드라마 라면서 연속 2회방영하던 과거방식이 싫었답니다. 주1회야 성공해라 얍!
    • 더 뮤지컬 아직 못봤는데 노다메 칸타빌래랑 미드 글리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라고 했다고 하던데..
      노다메 칸타빌레 팬들은 모르겠는데 글리팬들은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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