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빵집에 가시나요...

전 파리 바게뜨엔 별로 안 가는 편입니다. 통밀빵이나 호밀빵이 많이 없어요. 근처 뚜레주르가 오히려 많죠. 


나폴레옹에 종종 가는데, 거기 로제 깜빠뉴는 갈 때마다 사오죠. 


신도림에 새로 열린 아티제에서는 어떤 게 맛있는지요. 동선이 닿아있는 곳이라 꽤 자주 가게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유자가 들어간 빵은 식구들이 좋아하더군요.


요샌 빵굼터가 많이 사라져서 슬퍼요.

    • 동네빵집요. 아르바이트 언니가 이뻐요.
    • 식빵, 바게트밖에 안사서 (통신사할인되는)파리바게뜨 좋아해요
    • 마인츠돔하고 김영모과자점 맛있어요. 그런데 별로 없고 멀기도 하죠.
      홍대에 빵집이 흥하던데, 폴앤폴리나 를 비롯한 발효빵을 파는 제과점이 많대요.
      도쿄팡야에서는 메론빵과 명란젓빵도 있다고 하네요.
      구로역 애경백화점 빵집도 발효빵이 맛있더라고요.
    • 애경백화점 지하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는 빵집인가요?
    • 2인가족이라.. 식빵을 조금씩만 파는 가게가 있다면 브랜드 불문하고 가겠어요.ㅜㅜ
    • 저희 동네엔 빵굼터 아직 있는데! 일단 빵굼터는 비싸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 이동경로 안에 있는 게 파리바게트라 파리바게트를 가게 되네요.
    • 주위에 빠리바게트, 뚜레쥬르, 대형마트 속의 제과점, 지하철내 싸게 파는 빵집 말고 선택권이 없네요. 주로 바게트를 가네요.
    • 네네 ~~ 거기 달콤한(?)빵은 별론데 발효빵이 맛있었어요.
    • 독일빵 전문 한남동 악쏘.

      여기 브뢰첸 먹어보면 파리바게트 못가요. 그런데 듀나님 생활권과 너무 머네요...
    • 달로와요 빵을 좋아했는데, 요즘 거기서 너무 빵을 내놓고 파는 것 같아서 봉지에 넣어놓은 식빵 같은 것만 사 먹습니다.
    • 호밀빵은 브래댄코가 맛있더라구요.
      신라명과 계열이라 코스트코에서 파는 호밀빵 사이즈만 작은버젼!
      동네에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브래댄코, 비싼 개인 베이커리 다 하나씩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뚜레주르가 없어졌어요. 제 주위에선 뚜레주르가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 해피포인트 때문에 파리바게트~ ^^
    • 한남동... 아, 정말 거긴 가기 어렵네요.
    • 동네 파리바게트에서 이탈리아 식빵 사먹어요. Eric Kayser도 자주 갑니다.
    •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베키아앤누보도 참 맛있던데.
    • 해피포인트 마그네틱이 망가졌는데, 도대체 어디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밖엔 길이 없나...
    • 그냥 파리바게트 가면 재발급 해주지 않나요?
    • 던킨에서는 안 해주던데요. 인터넷으로 신청하라나. 파리 바게트는 다르려나요.
    • 재발급이 안된다면 그냥 파리바게트에서 새카드로 받으셔서 온라인에서 포인트 이관신청 하시면 어떨까요?
    • 핸드폰 번호로도 적립 가능해요. 직접 부르는 게 아니라 직접 카드싸인하는 곳에 번호 입력하는 거라서 노출될 염려도 없구요. 그래서 전 요새 카드 두고 다녀요 ㅎㅎ;
    • 그냥 파리바게트. sk텔레콤 할인이 되니까요.
    • 요즘엔 개인 빵집이 더 맛있는 집들이 많아서 프랜차이즈는 안 가는 편입니다.
      집이 홍대라 홍대 쪽에서 삽니다.
    • 집근처가 리치몬드라서 거기서 삽니다.
    • 그냥 동네빵집요..욜렌타라고.. 싸고 맛나요..
    • 저희 동네 빵집들은 전부 파리바게트로 변신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ㄱ- 그전부터 동네빵집에서는 바게뜨를 안 팔아서 파리바게뜨로 가긴 했는데, 쫌 그래요.
    • 이런 거 보면 이사가고싶어요. 주변에 온통 프랜차이즈뿐이에요.
    • 통밀빵 종류 좋아하시면 나무위에 빵집에 빵 주문해 드셔 보세요. 사이트가 있어서 주문하면 택배로 부쳐 줍니다. 매장도 있지 싶은데 매장에는 안 가 봤고요. 우유, 계란 안 쓰고 만드는 빵 종류가 대부분이고 저는 이 집에 레드와인레이즌이라는 빵 좋아합니다. 대부분 빵이 밀의 구수함이 있고 소화도 잘 되요.
    • 빵집이라 하면 풍월당이 먼저 생각나는 1인. (" )( ")
    • 아티제 얘기가 없네요 저는 서여의도쪽만 가봤습니다만, 몇번을 가도 도무지...재벌 따님과 나는 입맛이 너무 다른 것인가 했죠; 특히 모든 샌드위치에서 공통적으로 나는 멸치냄새...심지어 과일쥬스에서도 나는 그 비린맛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선물받아 먹어본 마카롱! 한국에서 먹어본 맛 중 최고였어요 마카롱 전문점이네 하는 곳들도 머리아프게 달기만 해서 먹기 어려웠는데 아티제 마카롱은 그 식감부터가 특별합니다 부드러우면서 쫄깃한..너무 달지 않고 재료의 맛을 살린 마카롱은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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