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simple님 말씀대로 음악 중심이 가끔씩 레전드 무대를 내곤 하죠. 한 주에 한 팀씩 사전 녹화로 뮤직 비디오삘이 나게 찍어 주는 게 있는데 (당연히) 돈 별로 안 들인 티가 나긴 해도 꽤 볼만할 때가 있어요. 저도 인피닛 무대 하나를 보고 '우왕 쟤넨 뮤직 비디오 따로 안 찍어도 되겠다' 했던 게 있었죠. http://youtu.be/24WYQZ8Z0l8 (직접 올리는 게 안 돼서...)
근데 걸스데이 글에까지 인피닛 얘기라니. 나 정말 인피닛 빠였나(...)
걸... 걸스데이도 좋아요;; '잘 해 줘 봐야'는 불운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닷; 근데 이건 뮤직비디오도 심각하게 구리지만 그냥 무대도 비슷한 수준이라. 노래만 좋아요 노래만.
NARI*/ '반짝반짝'은 티비에서도 인기였지만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대히트곡으로 느껴질 만큼 자주 나오고 인기 좋았죠. '한 번만 안아줘' 반응도 꽤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애들이 티비에서 사라져 버려서 수해로 잠겼다는 연습실 물 퍼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메피스토/ 왜요 전 그것도 레전드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거 말고 '카레'도 그렇고 '포장마차'도 그렇고 노라조는 음악 중심 영상들로 그냥 공식 뮤직비디오 해도 되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저 싼티와 괴이한 센스가 노라조 컨셉과 잘 어울리잖아요. 특히 '카레'는 대박이었구요.
NARI*/ 뭐 쟁쟁한 소속사 소속이 아니면 생계형은 기본 코스더라구요; 이 분들도 멤버 교체를 경험했으니 카라-걸스데이 평행 이론으로 억지로 밀어 붙인 후 일본에 진출 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막내 비주얼만 보면 먹힐 것도 같은데 한 두 분 정도만 미모 포텐셜을 좀 끌어 올려주면... (뭐 이런 얘길 이리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