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사태, 구진보와 대중 진보 갈랐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933

 

당분간 곽교수 관련 글은 안 올릴려다 괜찮은 글 같아서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929

 

진보, 곽노현 불속으로 민다면 가식에 눈돌아간 것”

 

진중권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은 쪽은 조국이 아닐까 한다. 본시 아버지와 동생이 모두 서울법대 출신이고 해서 법대쪽에 아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가까이서 그를 본 사람들의 평이 세간에 알려진 조국의 평과 다소 괴리가 있어서 당혹스러웠던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네티즌들도 바로 그 당혹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곽노현 기자회견 끝나자 마자 오세훈 축포에 찬물을 끼얹었다면서 발빠르게 비난글을 썼던 조국은 이런 반응에 놀라서 2탄, 3탄 해가면서 무마하고 있지만 이미 버스 떠났다. 실상 조국의 명망을 높여주었던 사람들은 노무현 추억세력들이었다. 하지만 노무현 데자뷔 현상같은 곽노현 사태때 슬기롭지 못하게 대처하면서 조국은 자기가 선언한대로 폴리페서를 비판하는 순수한 교수로 남게 될 것 같다.
    • 내용을 떠나서 제목 한번 참 촌스럽네요;;
      구진보는 뭐고 대중진보는 뭐고 -_-;; 그냥 지어다가 만들면 다 말인줄 아나?

      게다가 기사내용 대부분이 ‘hagi87'이라는 트윗 받아쓰기 -_-
    • 진보의 뉴데일리인가요
    • hagi87의 원래 블로그 글을 링크하시는 게 더 좋았을텐데요.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는 글 같습니다.
    • haia/ 링크되 있어서 그랬는데 듣고보니 그렇군요.
      http://hagi87.blogspot.com/2011/08/blog-post_29.html?spref=tw

      이건 보너스
      http://jobsul.tistory.com/35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928

      ㄱ씨는 “곽노현은 이것을 오케이 했을 것이다. 이건 단일화의 댓가가 아니다”며 “지난번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있었던 일이니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곽노현 후보측의 누군가가 자신들에게 돌아올 커미션이 줄어들어 거부했을 것이다”며 그는 “시민사회라는 탈을 쓴 선거 브로커들 그놈들의 욕심에, 결국, 박명기는 업자들의 시달림에 힘들었을 것이고, 곽노현은 자신이 약속한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으니 도의적 책임을 지고, 2억을 건넸을 것이다”고 추정했다.

      ㄱ씨는 “결론은, 곽노현 병신, 곽노현 선거본부놈들 쳐죽일 놈들, 박명기 X새끼 이것이다”면서 “무슨 공직선거법이 어쩌고, 돈을 주기로 한 시점, 약속을 한 시점, 돈을 준 시점... 이건 선거를 모르는 청맹과니들의 소리니까 귀담아 듣지 말라”고 주장했다.
    • hagi87 이사람 전교조 총무인가하는사람 아닌가요?
    •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에게는 곽노현 편에서 쓴 글이면 무조건 괜찮은 글로 보이겠지요.
      뭐 옹호하는 것 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는데 기사의 글은 참 수준이 낮네요.
      제목이 디워 논쟁때 '편협한' 전문가와 '똑똑한' 대중의 구도로 바라봤던 디빠의 시각과 오버랩됩니다.
      진짜 진보의 뉴데일리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겠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나은 글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안타깝군요.
    • 구진보와 대중 진보라니...이게 왠 해괴한 소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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