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런 내용인줄 몰랐어요

 

허허 ㅋㅋㅋㅋ 제 취향엔 노팅힐 같은 영화가 백배 더 좋네요

 

오드리햅번 역할이 좀.. 딱히 사랑스럽다고 느껴지지도 않던걸요. 100% 밉기만 했다는건 아니지만...

 

이게 무슨;;; 이 영화에 나오는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 호구돋고 매력이 없어요 뭐하는거야 도대체..

 

제가 너무 현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는건가요?ㅋㅋ

 

뭔가 고전명작의 감동을 느끼리라 하고 간건데 쫌...

 

이 영화의 여자주인공에게선 딱히 매력을 못느끼겠는데 차라리 미쓰홍당무의 양미숙이 사랑스럽고 한다면 저는 바로 찐따라서? ㅋㅋㅋㅋ

 

 

    • 영화 속 홀리 골라이틀리는 원작 캐릭터의 강도를 조금 순화시킨 것이긴 하죠. 오드리 헵번에게 맞게.
    • 원작이 따로 있는지는 몰랐네요
      아 제가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지 알거같기도하고
      외로운 캐릭터인건 마찬가지인데 오드리햅번이 너무 예쁘고 인기도 많으니까 질투난듯..ㅋㅋ
      군중속의 고독과, 그냥 혼자 고독(?)의 차이랄까나 ㅋㅋㅋ
    • 원작은 로맨틱 코미디도 아니고 좀 시니컬하달까요
      화자가 게이고(맞나) 할리를 관찰하는 구조...
      원작 본 사람은 영화판의 오글거림을 참지 못하는데
      영화판은 문리버때문에 모든 게 용서되는 느낌
    • 원작자는 자그마치 트루먼 캐포티. 소설 속에서는 홀리도 바이죠.
    • 원작부터 보통이 아니라는거군요 --;;
    • 노팅홀 같은 영화보다 (그 영화를 싫어하지 않아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내용이 훨씬 "현대적"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보통이 아닌 원작이라기보다는 인 콜드 블러드의 작가가 쓴 소설이니 그렇게 말랑말랑하기만 한 작품은 아니라는 거죠.
    • 그러네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내용은 그러고보니 요새 드라마에나 많이 나오는 내용;;
    • 소설 재미있습니다. 소설과 영화 다 본 사람으로 소설이 좀 더 여주인공을 말해주죠.
    • 이 영화의 매력은 고양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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