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방향 짤막감상(노스포)

...아니 사실 이 영화에 스포라고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의문이지만 아무튼.;;


영화 자체로는 그닥 재미있게 봤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묘하게 보고 나오면 술취한 기분이랄까, 또는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너무 배가 불러서 술은 못 마시겠고... 어쩌죠 엉엉.


적어도 PPL 업체중에 하이트맥주는 본전을 뽑고도 남은듯.


그리고 영화감독(유준상)이 옛 여친 집에 술취한 채 찾아가 찌질거리는 장면에서 그녀의 짜증난 표정은... 

네, 정말 짜증나 보이더라고요. 하기야 대부분 공감하기 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

    • 그 술집은 도대체 어떻게 운영을 하나요. 손님들이 멋대로 들어와 술 꺼내 마셔도 장사가 되나요.
    • 전 술보단 담배가 땡기던데요. 금연 중인데 -_-
    • 영화 보고나서 영화에 나온다는 술집 소설에가서 술 마셔보고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