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성추행 의대생 3명에 출교 처분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221&CMPT_CD=T0001


다행이예요.

고대 재학생도 졸업생도, 그리고 다른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출교를 선택한 고려대학교 관계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직 끝났다고 볼수 없는것이 저 사람들은 나중에 징계무효소송을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교가 패소하면 다시 낮춰질 가능성도 높고요.
    • 정말인가요?
      오예~

      소송이 뻔해보이지만, 그래도 학교측에서 '너희같은 자식들 필요 없다'는 메시지를 보여준 셈이라 기쁩니다 ㅎ
    • (가해자들이) 곧 돌아오니 잘 해주라는 교수나, 이상한 설문조사에 응한 재학생들 표정이 궁금해지네요. 솔직히 이 사람들 때문에 고대 의대 이미지가 더 안 좋아졌는데 말이죠.
    • 무효소송을 낸다고 해도 피해자 재학기간에 가해자를 만날 확률은 이제 확 줄겠네요<br />여론에 등떠밀린 조치이겠지만 다행입니다
    • 다른 의대로 수능보고 입학하는 것도 안되나요?

      안 되야 할텐데...
    • 일단 재수학원에 등록하려나요ㅎ
      그 아이들 소송해서 이기든지 다른 학교에 들어가든지 암튼 어찌어찌 졸업하기 전에 의료법부터 어떻게 손봤으면 좋겠네요.
    • 다른 의대로 다시 수능보고 입학하는건 아무 상관은 없죠.
    • 이제 군대를 가야하지 않아요? 입영 연기 사유가 없으면 바로 군대가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군대 가기 이전에... 구속 수감은 안되나요? ;;; 보통 이런 경우는 집행유예인가요?;;;;
    • 늦긴 했지만 그래도 속이 후련하네요
    • 知泉/ 재력 좋고 빵빵한 집안의 자재분들이신데 입영 문제야 뭐.. 현재로선 신경도 안 쓰고 있을 것 같네요.
    • 이미 저 3명은 구속 상태에 있습니다.
    • 진짜 다행이네요.. 끝까지 맞선 피해자분도 다독여드리고싶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성범죄에 관해 법들이 좀 더 재정비되면 좋겠어요. 의사는 물론이고 다른 직업에도 제재가 필요할거 같아요. 성직자, 선생님, 교수, 택시기사 등등. 마음같아선 사회에서 영구격리시키면 젤 좋을거같지만..
    • 학교에서 잘렸으니 일단 영장 날아올텐데 형사재판 진행중일 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 저도 게으른 냐옹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최소한 피해자와 마주치지는 않겠구나.휴...
    • 정말 다행이네요......늦었지만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 피해자분이 대단한 용기를 내셨는데, 1차 결과가 바람직하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유능한 변호사들이 붙어서 소송에서도 학교가 이겼으면 좋겠고,
      다른 대학들도 관련 학칙을 미리 개정해서
      가해자 처벌 수위는 높이고, 피해자 보호 방안은 구체화하는 흐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칙이 허술하기 짝이 없던데, 변화된(?) 인식을 한시라도 빨리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의료법 개정은 개정대로..

      성명서 등만 봐서는 학교 분위기 정말 답 안 나오는 것 같던데..
      그래도 동료 학생들도 기본 이상의 상식은 갖추고 있겠죠..
    • 일견 바람직한 결과긴 하지만 이것은 피해자의 부친이 국내 굴지의 로펌 변호사라서 (즉 가해자만 아니고 피해자도 빵빵한 집안이라서) 가능했다, 피해자측이 배경없는 집안이었으면 무시되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면의 해석도 있다죠.
    • 그리고 예방 교육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씨가 별로 안 먹히는 것 같고..
      사고발생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추행 피해자를 의학적, 법적(증거채집 포함), 정신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 대응체계를 갖춘 병원을 지역별로 지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점차 모든 병원 응급실로 보편화되도록.
    • 사필귀정인데 한창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여서 이조차도 굉장히 반갑게 느껴지네요.
    • 데메킨 / 풍문에 따르면 어머니가 그렇다는 말도 있고... 하여튼 피해자도 영향력있는 집안.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봐야할까요 ... -_- 피해자분께서는 어서 툭툭 털고 더 행복해지는 것으로 3 피의자에게 복수하시길.
    • 아 진짜 구속기소되었네요. 성추행이라 불구속기소라고 생각했어요. 특수강제추행 혐의라고 하네요. 몰랐습니다.
    • 그나마 다행입니다. 휴.,.,
    • 늦은 감은 심하게 있지만, 지금이라도 출교되어서 다행입니다. 학교가 의지를 가지고 좋은 변호사들 써서 최소한 피해자가 학업을 무사히 마칠 때까지는 가해자들이 학교에 복귀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하지만 기득권이어야 성추행을 응징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보호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씁쓸한 기분도...
    • 가해자들의 부모가 대형로펌의 변호사들을 대거선임한 기사는 이해가 가도 왜 가해자들중 한명의 부모의 직업이 구체적으로 부친은 의사요,모친은 변호사인 것까지 기사화되었을까요. 그간 피해자의 이미지는 언론과 방송 인터뷰를 통해 기득권층의 폭압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가련한 자매의 이미지로 그려진 것 같아요. 어쨋든 울나라는 svu 1시즌을 찍고있는 것 같만요. 한번에 날로 뛰어넘을수는 없으니까요.
    • 정말 다행입니다. 아휴
    • 아무튼 다행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