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을 카드로 사면 전화가 오네요...?
어제 커플링을 맞췄어요.
계약금은 카드로 내고, 잔금은 물건 수령할때 주기로 했는데..
카드 긁고 잠시후, 아직 매장을 나서지도 않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체감상 1분도 안 지난듯..)
카드사 고객서비스팀인데 지금 얼마 카드쓰신거 맞냐고 하면서 전번 뒷자리를 불러달라고요.
귀금속을 사는 경우 분실/도난 카드로 사는게 아닌지 확인하게 되어 있대요.
신기하더라구요. 카드로 이거저거 질러봤고, 더 큰 금액도 질러봤는데 금액에 상관없이 귀금속이라 전화와서 확인을 한다니..
매장 직원이 많이들 그런 전화 받으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는 해외 출장갔다 아내 선물할 백을 하나 샀더니 전화가 온적이 있대요.
담당팀은 24시간 교대근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