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 보이스 피싱 뉴스를 보고

요즘 화려한 발전(?)을 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범죄수준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어제 뉴스에서는 전화받자 주위 소음이 수백만원 손해본사람들에게 전화한듯한 소음이 들렸다.(피해자)

개요는 이렇습니다. 대포통장 계좌 소유주가 당신이름으로 되어있다.

지금 수백만원 피해가 예상된다. 내가 불러주는 사이트 접속후 주민번호,계좌,카드 입력해라......

경찰서라면서, 이런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불러준 사이트로 연결하니 경찰서 모의 사이트가 열리면서 모든 사항 입력할수있는 폼이 쫙 펼쳐져있더군요.

전화받은 사람은 모두 입력.........

 

결과는 모든 자기 은행예금, 보험, 다털렸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얼마전 이와 비슷한 S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이 동기들 돈 펀드 투자해준다고 챙겨먹은 사기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이 친구 얼마나 머리가 좋던지 자기가 돈모아 투자한 사이트를 자기가 만들어 속였다고 합니다.

주식 프로그램처럼 실시간 펀드 프로그램을 만들어 투자자를 속였다는거지요.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위 케이스라면 100이면 100 넘어갈듯 합니다.

    • 보이스피싱 때문에 모르는 전화는 거의 안 받게 되더군요.
      정말 집에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걸려와요.
    • 다음 웹툰 '야옹이와 흰둥이' 작가님이 그 사기를 당하시고 자세하게 웹툰을 올리셨지요.

      http://chadolsp.blog.me/30116731382

      핸드폰으로 받았다가 유선전화로 바꾸고 핸드폰은 꺼두라고 하는게 핵심 같더군요.
      핸드폰으로 은행 계좌 취소되고 하는 문자가 다 오는데 그걸 못 보게 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두라고 하는...
    • 내가 먼저 전화한게 아니라면 절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은 알려주지 않는게 철칙이어야 합니다.
      비밀번호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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