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저, 홍주미 팀장이 신경 쓰입니다. 진짜로. 이유.  이 드라마는 친딸하고 새 남편 딸이 엄마 하나 놓고 싸우는 삼각관계 이야기잖아요. 홍팀장처럼 새엄마에게 그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일일연속극에서 처음 봤어요. 둘이 나오는 장면 보면 신기합니다. 게다가 엄마가 친딸 대신 남편 딸을 선택해요! 아직 드라마 중간이긴 하지만.   

2.  
집에 고양이가 있는 것도 신기하고 그 고양이가 달아나지 않는 것도 신기합니다.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적응이 안 돼요.
  
3.  
전철을 타고 가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휴대전화를 겁니다. 계속 몇 억 이야기를 하고 본부장을 찾습니다. 먼저 본부장과 이야기를 하고... 본부장을 만나면 일단 해결될 거고... 그 본부장이 있는 전화 맞은편 세계가 연속극 세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오늘은 공남 하는 날. 아직도 전 박시후 얼굴에 적응이 안 돼요. 저번 주 에피소드들 이후로는 더욱 그렇고.
  
5.  
레고 미니 피겨는 벌써 시즌 5까지 나왔더군요. 전 2시즌부터 그냥 중단. 
  
6.  
동대문에 식당들만 있는 쇼핑센터 같은 곳이 하나 새로 생기지 않았나요?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얼마전에 폭스바겐 버스 얘길 트위터에서 하시던데, 그거 레고 한국에 나온대요.
    • 1.듀나님이 일일극은 보는건 구혜선 이후 처음 아닌가요 ^^
    • 3.박미자씨는 중소기업 길동물산의 직원이다.
      추석 상여금으로 5천만원을 스팸,참기름 등의 선물세트를 사는데 이용하라고 한다.
      도매로 대량 구입을 하고, 5천을 입금 하려는데... 그만 실수로 5억을 입금하게 된다.

      그리고 룰루랄라 퇴근을 하는데... 그만 지하철에서 아차! 하고 생각이 나서 확인을 해보니 0이 하나 더 붙었던 것이다.
      어찌어찌 도매업체에 연결하였고, 김본부장이라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해결될 거라는 도매업체 직원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중간중간 무리수가 많지만... 재미로 보세요.ㅎ
    • 1.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두 사람, 바로 세인과 엄마 화연이다. '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엄마 사랑이...
    • 뭐가 신기해요 당연하지
      하하 박시후는 좀 그래요
      저 흑백영화 뭐드라
    • 주안/ 스트레스 받으면 확 사버릴지도 몰라요.
    • 그거 혹시 무도에 나왔던 그거 말하는거에요?
      그게 레고로도 있나 보군요.
      저도 보면서 우와 이쁘다~ 하면서 봤죠. 에어컨 없다는건 요즘 세상엔... 큰 흠이지만.

      • 네 그거 보고 사람들이 무도버스 무도버스 하는 거 보면 무도에 나온 거 맞을 것 같아요 ㅎㅎ

        13 만원? 14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 7. 이융, 잭 레먼 선생님 보고 싶네요. 이 분이 아주 최근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20세기말까지 연기활동을 하신 것을 착각한 거였군요......하면서 검색을 하다보니 레먼 선생님의 필모그라피에 1997년작 텔레비전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이 있길래 '헐 누가 씨드니루멧한테 도전했단 말인가'하면서 보니 감독이 무려 윌리엄 프리드킨....ㄷㄷㄷ
    • 3/ 민법 사례문제처럼 생겼어요
    • 1. 처음엔 남자주인공 가지고 싸우는것 같더니 이제 남자주인공은 아웃오브안중 비중이 거의 조연수준으로 떨어졌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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