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을 본격적으로(?) 해 보시겠다면 이미 너무 떠 버린 그룹은 좋지 않습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2ne1, 카라 같은 분들은 이미 너무 거대하셔서. f(x) 같은 경우엔 위치가 아직 애매하긴 해도 '나는 SM 아이돌이다!' 라는 포스가 강해서 좀. 티아라도 이제 뉴비로 팬질 시작하긴 좀 애매하단 느낌이 드네요. (물론 100% 그냥 제 주관입니다;) 가능하면 신인급 그룹을 둘러보시고 하나 골라 잡는 것이 어떠하실지. 그리고 지속적인 팬질을 위해선 맘에 드는 비주얼의 멤버 한 명 정돈 있어야 하고 곡들 스타일이(특별한 스타일이 있다면) 취향에 맞으면 더욱 좋겠죠.
...정도를 고려해 보시고 '내가 키운다'는 마인드로 팬질을 시작하시면 오래오래 쓴 맛 단 맛 다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요즘 '아직 덜 떴다'고 할 수 있으면서 심히 모자라지 않은 그룹을 생각해 보자면 전 걸스데이나 에이핑크 정도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