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3집 감상

전체적으로는 좀 미묘하네요


카라 음반은 정규1집부터 미니4집까지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었는데


어째 정규3집은 그 보다는 못한 느낌.



그래도 10곡 중에 7곡은 괜찮군요


맘에 안드는 세곡은 인트로, 라이더, 따라와.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노래 자체가 별로입니다.



타이틀곡인 스텝과 스텝 inst가 역시 제일이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본다면 역시 추천할 만한 곡은 스트로베리와 나는...의 어쿠스틱 버젼, 그리고 아웃트로


나는...은 예전에도 수록된 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쿠스틱 버젼이 훨씬 맘에 드네요. 스트로베리에서는 뭔가 허니 스러운 느낌이 나고, 아웃트로는 개인적으로는 이걸 소스로 뭔가 곡이 하나 나왔으면 싶은 생각을 했어요.




전체적으로 구성이 콘서트 보는(?)듯한 느낌의 구성이네요


강하게 시작해서 적당한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가다가 마지막을 차분하게 마무리 한 후 관객들의 함성소리, 그리고 끝나는 듯 음악이 흘러나오다 앵콜.


곡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가장 아쉬운 건 제트 코스터 러브의 번안곡이 없는 것


왜!!!!

    • '스텝'이외엔 딱히 이거다라는 느낌의 곡은 없더군요.
    • 저와 소감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몇 번 반복해서 듣고 나니 아예 그 세 곡은 플레이리스트에서 빼놓고 듣게 되더군요(...) 이전 앨범들이 더 좋다는 데도 공감하구요. 다만 전 '데이트'도 맘에 들더라는 것 정도가 차이랄까요.
    • 눈의여왕남친//스텝이 확실히 가장 돋보였죠.
      로이배티//데이트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전 음반들에 비해 음반 구성은 더 나아진거 같아 뭐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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