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드라마 방영소식들

SBS -  <더 뮤지컬> 드라마 16화 금요일 1주에 1화씩 방송중. 끝에 몇편 빼놓고 다 만들었다고 함.

MBC - <심야병원> 2회분씩 작가와 드라마가 바뀌는 미드식 제작방식. 총 10부작. 메디컬 서스펜스라고 함.

KBS - <드라마 스페셜>를 끝내고 4부, 6부작 연작제로 만든다고 함.


그 이후에도 계속될지는 모른답니다.

    •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솔직히 성공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요.

      주1회를 해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뽑기를... 제가 사대주의인줄 모르지만...
      전 미드나 미국 시트콤 보면서 진짜 작가들이 엄청나게 머리 좋구나를 많이 느끼거든요.
      근데 한국드라마에선 그런걸 느끼지 못해요. 그냥 재미나구나는 느껴도요.
      뭐 워낙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이 다르지만요.
    • 전 티비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흐흐
    • 좀 딴 얘기지만.
      전 그래서 김병욱 시트콤의 작가들이 정말 위대하단 생각이 들어요. 미쿡 시트콤 한 달 분량을 1주에 따라잡는 스피드로 만들어대는데 그 정도의 아이디어와 퀄리티를 뽑아낸다는 건 정말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저는 미드 작가들이 자기 인문학적-문학적 소양을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던데요. 저는 좀 부담스러워요.
    • 근데 전 이거 제목보고 화려한 해리포터님 글인줄 알았어요.
      작성자 보니 사과식초님이네요.ㅎ
    • 생각해보면 미국처럼 제작하는데는 미국밖에 없더군요. 영국도 꼴랑 1년에 겨우 6편제작하고 시즌종료-.- 그것도 2-30분밖에 안되는 시트컴을 겨우 6화정도 찍고 말더군요. 우리도 한국식을 정립해야죠. 굳이 작가랑 감독이 매번 바뀔필요는 없을듯.
    • lyh1999/ 어떤 미드에 인문학적 문학적 소양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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