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서 날 죽이려던 남편, 시댁 식구 성화에 면회했더니…

미시령서 날 죽이려던 남편, 시댁 식구 성화에 면회했더니… | Daum 미디어다음 - http://goo.gl/tM9Jo


예전에 아내를 살해하고 절벽으로 밀어 뜨렸는데 살아왔다는 영화같은 실화의 뒷얘기입니다.

사진 보니까 조선일보가 참 쓸데없이 퀄리티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글만보고 상상했던것과 다르게 충분히 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진짜 바위와 돌만 있는 90도 절벽에서 가지만 남은 나무에 털썩 걸린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군요.

추가- 방송캡쳐

    • 무섭네요... 칼로 찌르고 절벽에서 밀어버린 사람을 용서하라고 팔짱 끼고 면회를 가게 하는 범죄자의 가족들이라...
    • 이거 티비로 봤는데 올해 본 스릴러 중 최고였어요. 정황상 절벽에서 추락사하기보다는 과다출혈이나 추락 후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는데 피해자분의 경이로운 의지와 행운으로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정말...저 분 몸의 상처는 얼마일거며..마음의 상처는...어쩐답니까. 모두 얼른 회복하시길
    •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인간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가해자 가족의 저 파렴치함이란...
    • 살인미수자의 가족이 여전히 시댁으로 행세하나요. 무릎꿇고 다녀도 모자랄판에..
    • 남편이 12년형 받았네요. 살인미수인데 그 정도로 그친다는 게 놀라움. 에효~
    • 세상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집단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게 가족이라는 집단으로 뭉쳐있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거 같네요.
      멋도 모르고 그런 가족과 한가족이 되버리면,,,, 이라는 전제하에 벌어지는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얼마전에 올라온 이혼관련 사연도 그렇고.. 어쩜 그렇게 한집안에서 다같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똘똘 뭉쳐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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