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선수 데뷔골 넣었어요!

후반 15분쯤 남겨놓고 교체로 들어오더니, 데뷔골 뙇!하고 넣었어요.

이대로 경기 끝나겠지 싶어서 제대로 안 보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음.

첼시는 이기고 지동원 선수는 골 넣어서 기뻐요 :D (경기력은 그닥이었지만...)

 

오늘 첼시 : 선더랜드 경기와 아스날 : 스완지시티 경기 시간이 겹쳤어요.

박주영 선수가 출전 명단에 있는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명단 발표될 때까지만 해도 SBS에선 첼시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었는데, 박주영 선수 서브에 있는 거 보고 그대로 뒤엎더군요.

박주영 선수가 우선되는 건 이해하지만 괜히 밸이 꼴렸죠.

(박주영 선수는 벤치에만 있었는데) 근데 지동원 선수가 출장을 딱! 골을 딱! 하니까 엄청 통쾌해요. 캬컄.

오늘 SBS의 선택은 미스.

    • 전 이번 스포츠토토는 한번 쉬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집어내기가 어렵다고 느꼇기 때문인데,
      아는분은 용감하게 마인츠(승):호펜하임에 넣고, (무)를 받쳤는데,, 망했어요 0:4 30만원어치 사셧던데...감바오사카,아스날이 들어오고 브레멘(아직 결과 없음, 결과 필요없겠네요,마인츠때문에,,-,-)
      찜찜하더라고요, 한번 먹으면,, 한번은 쉬어가는게 좋다고 봤습니다,
      #지동원 잘하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첫골이라,,^^
    • 이번 시즌 초반 유난히 빅클럽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맨유만 홀로 날개를 단 듯 앞서가네요. 볼튼과 전반 30분에 3대0이라니..
    • 사실, 팀훈련을 단 한번도 소화하지 않고 벤치에만 앉아 있는 선수를 경기에 내기는 어려웠겠지요.
      어쨌거나 결과적으론 SBS가 빅엿을 먹게 되었습니다 <-

      구름에달가듯이/
      오늘의 이변은 역시나... 역배당의 황제 리버풀이 스토크시티에게 당한 1패가 아닌가 합니다(...)
    • 스토크시티, 선더랜드, 리버풀,, 셋이 붙으면 어느편을 들기 힘들정도죠..리버풀은 명성만 있을뿐, 실력은 겨우 중위권 같아요,
      리버풀에 매번 눈물흘린 분이 있는데, 그런데도 그분의 리버풀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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