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봉숭아....



처량한 모습이 아니라, 예뻐서 한컷.
    • 여름이 지나갈 그 무렵에 손가락에 들인 봉숭아 고운물이 첫눈이 내리는 그 날까지 남아있다면 나의 사랑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었던 나의 어린시절은
    • 충남공주// 옛 생각이 나네요.
    • 예쁘네요, 꽃잎이 이런 모양인줄은 몰랐는데. 색감도, 모습도 고와서 보기 좋아요.
    • tora// 그렇죠. +_+ 꽃송이가 조금만 컸더라면,,, 붓꽃 정도만 되도 장식용 꽃으로 꽤 인기 끌었을듯 해요.
    • 텔레만/ 아, 그러게요. 꽃송이가 조금만 더 컸으면 장식용 꽃으로도 인기 많았을텐데. 이렇게 한 두 송이 따로 꽂아두어도 청초하게 예쁘긴 할 것 같아요.
      꽃송이가 크지 않아 화려한 맛은 없을지 몰라도, 은은하니 운치 있을 것 같아요.
    • 딴소리만 하고 가서 죄송해요
      텔레만님의 사진중에 접사사진들이 좋아요 그냥 실물 볼 때랑은 다르게 신비로워 보여요 촛점이 저정도로 뚜렷이 구분되는군요 리터칭도 들어간건가요?
    • 충남공주// 일단, 꽃 외에는 넣고 싶지 않아서 종이 같은 걸로 배경을 가립니다. 포토샵으로 조금 만져요.

      밝기 조절 & 콘트라스트 & 샤프니스,,,, 사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요.
    • 고등학생 때 학교뒷산에 심어서.. 반 아이들 모두 같이 들인게 기억나네요. 씨는 받아서 다시 심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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