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윤도현 나가수 곡은요?

전 전체적 완성도 면에서 [삐딱하게]요. 편곡도 세션도 보컬도 다 좋았고 찾 귀여운 곡이예요.

그 다음에 마음을 울려준 점에서 [내 사람이여]요.

그밖에 재밌었던 건 [빙글빙글]. 이 곡이 더 재밌는 건 악기의 고장 중간의 대사 등 모든 게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이예요. 기타줄이 끊겨 (읏)따(읏)따가 돼버렸지만 그게 또 재밌는 박자가 돼버렸죠.

    • 내사람이여 요.

      듣는 내내 가슴이 찡했네요
    • 저도 삐딱하게요. 단 마지막에 스캇의 괴상한(...) 내레이션만 빼준다면.
      • 전 그것도 좋았어요. 사람들의 환호성이 길어서 맥이 좀 끊겼지만
    • 와우, 빙글빙글이요. 옥주현이 표현하던데,"쫀쫀했어요" 그리고 뒤로가면 정말정말 신나고. 가사도 착착 붙고.
      윤도현 곡은 거의 좋았어요. 완전 실력자인데, 자신감 부족이랄까 그런게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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