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이 산다, 장기하
안녕하세요? 곰팅입니다.
전에 여쭤보았던 don't be afraid 가 나오는 노래는 결국 미지의 세계로 ....알려 주셨던 노래는 다 아닌 듯
언젠가는 무심코 알게 되는 행운을 잡을 날이 오겠죠
추석을 맞아, 주말 동안 한국집에 잠깐 다녀왔는데요. 네,오늘은 출근해서 지금 잠깐 월급도둑질 중 입니다.
오는 기내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봤습니다. 장기하의 2집 앨범 첫 발표 무대라고 하던, 좀 지나간 편 같았어요
듀게에서 그렇고 그런 사이 노래 좋다고 할 때는 아 ~ 그런가 했었는데 듣는 것만 아니라 무대를 화면으로 직접(?) 보니까 좋더라구요
처음으로 장기하에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도, 음악도 제가 실제 보고 느끼는 횟수 보다, 포탈 기사나 혹은 듀게 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
그럼 늘 조금은 떨어져서 팔짱끼고 비평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직접 보고 좀 합리적으로 설명이 불가해도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 점점 빠져들 수 없는 이유는 나이탓일까요? 시간탓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