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의 악연


 

오랜만에 그림 한 장(이라기엔 좀 크지만) 올려봐요.

속이 좁았던 나는 끝내 이 시리즈를 좋아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그린 거라 반말입니다만^^;

부제는 '한가위에 밥 잘 먹고 존 보이트 얼굴 그리고 있는 나'입니다.

 

    • 여담인데, MI-1편에서 나온 톰 크루즈의 인터넷 사용 장면은 몇 년동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직접 그린건가요 우와 대단하시네요
      듀나님도 같은 이유로 1편을 별로 안좋아하신다는 글을 본적이


      전 그냥 저냥 즐겨봐요 1편은 중학교때 어머니랑 같이 봐서 좋게 느끼고요
      근데 3편이후론 이상하게 애정이 안가더군요 톰크루즈가 식상한건지....
    • 김전일/ 뭐 어디 인터넷 사용 뿐이겠습니까? 개봉 당시 대한민국에는 인터넷 연결 자체만으로 능력자가 되던 시절이었으니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죽음이 좀 안습이긴 한ㅋ 납짝 숙이면 안죽었을 것 같은데ㅎㅎ
      전 3편이 제일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나님은 각본에 액션의 동기화가 별로 잘 안되어있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여튼. 3편도 재밌어요. 근데 이 시리즈는 그닥 통일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뭐.. 1,2,3편이 다 따로 노니까;;;
    • 폴라포 / 아아 그걸 말해버리시다니 OTL ㅜ.ㅠㅠㅠㅠㅠㅠ 엘리베이터가 저기서 딱 멈추더라구요. 끝까지 올라가서 천장에 들이받는 게 아니라. 진짜 납작 엎드렸으면 안 찔렸을 거 같은데 ㅜ.ㅠㅠㅠㅠㅠㅠ

      굶은버섯스프 / 과장했을 뿐입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흥!
    •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제일 아쉬웠어요.
    • 폴라포 / 확실히 죽이기 위해 뾰족한 장치가 되어 있지 않았나요? 엎드렸어도 죽었을것 같은데..
    • 꽂히는 순간에 장면이 넘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엎드리면 괜찮았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끝까지 찔렸을 것 같기도 하고.

      2편은 팀이고 뭐고 없이 톰 크루즈 1인 액션 영웅 이야기라서 시리즈 중 가장 욕을 먹었죠. (근데 전 오히려 1편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1편처럼 어중간하지 않고 차라리 화끈해서;) 3편은 그래도 팀 플레이가 가장 많아서 볼만했구요. 하지만 여전히 티비 시리즈가 최고.

      함께 보고 나와서 '근데 왜 이 영화 제목이 불가능한 선교야?'라고 물었던 친구는 잘 살고 있는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