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전 그냥 누가 스튜디오 이름으로 선점한 게 아니라면 One fine day 라고 하겠습니다. one fine 이라는 말에서 아무 나쁜 일 없이 좋은, 이라는 의미도 있고 평범한 일상 중에 뭔가 좋은 일에 대한 예감이 있는 반면 one ordinary day 나 an ordinary day 가 주는 느낌은 아무 일도 없으면서 뭔가 지루한 나날이라는 느낌이 분명히 있거든요.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스튜디오는 결혼식 스냅을 찍어요. 사실 가장 특별한 하루일 수 있기 때문에 반어적으로 생각해봤는데, 또 항상 이런 날만 같아라, 하는 뜻도 있고요. 그런데 ordinary day 는 발음이 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원오디너리데이입니다. 라고 말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아,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