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같은 것만 보다가 이번 월드컵때 처음으로 축구에 재미를 느껴서 다른 팀 경기들도 보기 시작했는데 독일은 정말 잘하네요. 프랑스보고 아트싸커, 브라질보고 삼바축구라고 하는데 독일은 아름다운데다 신나고 정확하고 힘도 넘치는 거 같아요. 거기다 감독님까지 남아공월드컵 최고 미남 ㅎㅎㅎ
긍까요!!! 독일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나요? ㅡㅜ 제 인상 속의 독일은 참 답답한 팀이었는데!! 독일쪽으로 공만 가면 갑자기 슬로우 모션으로 바뀌어서 열라 백패스나 해대던 수비 축구의 명가!! 뭐 이런 거였는데 역시 세대교체가 무섭네요. 집안 좋고 잘 살고 잘 생긴 애가 운동까지 잘 하는 것 같아서 얄미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