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투수의 전설 최동원 선수 별세....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262692



아니 이게 무슨..

얼마 전에 경남고vs군산상고 전설의 매치 할 때 잠깐 비쳤던 수척한 모습이 마지막이셨군요..



그의 전설은 다른 거 없이 1984년 롯데-삼성 한국시리즈..

1357차전을 선발로 출장 선발 3승, 6차전 구원승으로

한국시리즈 4승 1패라는 투수로서는 (다시는 나와서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우고

롯데를 우승시켰던 것이죠.


유명했던 강병철 감독의 한 마디.. '우짜겠노 이까지 왔는데'..






타자의 전설 장효조 감독이 가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역시 아프신거였군요 본인이 그렇게 부인하시더니
      올해 삼성하고 롯데하고 다시 한국시리즈 하면 기분이 이상하겠어요
      하늘에서는 혹사당하시지 말고 300승 투수가 되길...........
    • 올해 롯데와 삼성 한국시리즈 보시길 바랬는데 하늘나라에서 보시겠네요.
    •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 예전에도 암투병 루머가 돌 때도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아니라고 부인하던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사실이었군요;;(전에 듀게의 유저분께서 쓴 글에서 제가 댓글로 그리 말씀드린 게 결국 틀렸었네요;;;;)

      어릴 때 제일 좋아하던 투수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한국 야구 투수 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 선수시절 활약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가, '스포츠 스포츠쇼' 진행하시는 걸 들으면서 알게 됐던 분이군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 명복을 빕니다.
      올해 야구계에 안 좋은 소식이 많네요.
    • 안타깝네요. 조의를 표합니다.
      역대최고의 타자와 역대최고의 투수를 한꺼번에 떠나보낸 상실감이 너무 크네요.
      6백만 관중 돌파의 좋은 소식이 빛을 잃는 비보입니다.
    • 편히 쉬시길..야구를 잘 모르는 저도 알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신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연휴 끝나고 첫 뉴스가 이거라니...
      오랜 야구팬에게는 쓸쓸한 계절이네요.
      거 참.
    • 경남고 시절 경북고를 노히트노런으로 셧아웃, 다음 경기 군산상고 8회까지 삼진20개에 노히트노런..전무후무한 금테안경 투수와 갸녀린 얼굴, 그 때 이미 반해버렸습니다. 그는 제 인생의 영원한 우상입니다.
    • 슬퍼요.. 명복을 빕니다.
    • PeterCat / 그러게요. 금테안경 투수가 이 분 뒤로는 생각이 안 나네요. 그 시절, 야구는 잘 몰라도 최동원 선수 모르는 어린이들이 있었을까 싶어요. 마동탁 착한 버전인 것 같고 막 그랬는데. 이 분 전성기가 생생하게 기억나니 더욱 안타까워요.
    • 한국 프로야구사 최고의 투수 중 한분이셨죠. 명복을 빕니다.
    • a.glance/ 금테안경 후예는 부산고의 양상문이었죠. 양상문도 초고교급 투수긴 했지만, 최동원의 레벨은 아니었죠. 프로 들어와서도 별로 존재감이 없었으니깐요.
    • 슬픕니다. 좋은 곳 가셨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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