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조국 교수風이 불어 트래픽은 폭주할 뿐이고
구경꾼은 많을 뿐이고,
얼어붙은 모니터 앞에서 짜증 내는 듀게인이 많을 뿐이고,
SNS 시대에 소문이 퍼지는 속도는 광속과 같고 범위는 바다와 다름이 없을 뿐이고,
사람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뿐이고,
너무 듀게질 하다 보면 정신이 상실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할 뿐이고,
이번에 너무 홍보가 되어 우리는 새로운 다양하고 괴상한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해야만 할 뿐이고,
휴일은 이렇게 흘러갈 뿐이고.ㅠㅠ
일상은 이렇게 가끔 흥미로운 사건들로 채워질 뿐이고,
저는 점심을 준비합니다. 점심에 뭐 드셨(실) 건가요?
전 돗나물비빔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