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조용필 전격 출연 + 10월 호주공연 멤버확정

 

 

 

아래 어떤 분이 <나는 가수다>에 대해서 투덜거려 놓으셨군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촬영부터 연출까지 모조리 촌스러운 프로그램이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최근 이만큼 대중들로 하여금 음악에 집중하게 한 프로그램이 없는데. 또 촌스러움에서 비롯하는 재미도 있고요.

 

 

<나는 가수다>에 조용필이 전격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길래 눈이 띠용해져서 봤더니 한번 나오는 거랍니다. 제작진이 삼고초려를 했다는데, 그래도 경연에 참가하는 건 아니네요. 7라운드 2차 경연의 내용이 '조용필 스페셜'로 조용필의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는 모양입니다.

 

 

10월에 있을 호주공연 멤버도 확정됐습니다. 현재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7인과 YB, 김범수, 박정현, 이소라, 김연우, JK김동욱, 김조한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사실 엄격히 말해서 확정까진 아닌게, 현재 '나가수' 출신가수 한명 정도가 추가로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뭐 저야 소라누님을 다시 볼 수 있단 것만으로도 이미 좋습니다. 그나저나 출연가수가 14명 이상이니까 2주 분량은 당연히 넘겠죠? 

 

 

 

    • 저는 조용필의 목소리가 저와는 안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아무 감흥이 안나요.
    • 대한민국에 미적감각이 훌륭한 프로그램이 존재하긴 합니까?
    • EEH86/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새우눈/ 하긴 그도 그렇군요. 그래도 조심스럽게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를 밀어봅니다.
    • 보이즈런//예능을 예능으로 못보는 사람들이 그런 운운하는거 같습니다.
      감각적으로 훌륭한 그런 웰메이드 쇼는 그 만큼 오래 했기 때문에 그런거죠.

      '나가수' 6개월인데 이제 슬슬 포맷의 변화가 눈에 뜁니다.

      청중단 평가곡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미션곡 정하는게 그럴듯하구요
      한곡 끝나고 자문의원단의 평도 좋구요, 셀카 찍는것도 변한거고

      스스로 변할려고 노력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걸 두고 미적 감각 드립치는거 보면 그냥 우습네요;;;

      그 글은 '나가수'미적 감각 운운이 아니라 그냥 아니라 MBC가 싫은거죠.
    • 말이 씨가 된다고 하나요. 인순이 나올 때 조용필 세음절을 손꾸락으로 쳤더만. 원문은 "인순이라면 조용필 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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