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부산 건물 철거 논란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2

 

시네마테크 부산을 센텀시티 내 영화의 전당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환영해 마땅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건물이

헐리게 생겼군요. 이 일은 거의 기사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당장 내려가서 반대서명이라도 하고 싶네요. 부산에 살면서 좋아했던 곳중 하나인데 슬퍼요.
    •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알바하던 시절이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기 중의 하나입니다.
      음, 그 곳이 헐린다니 아쉽네요.
    • 예전에 이나영님 왔을때 딱 한번 가봤었는데..
      무척 낡은 건물이었죠..
    • kdk//요새는 그런 분위기의 극장은 차츰 없어지는 추세긴 합니다.
    • 이거 정말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부산에 하나 남은 단관극장이라고 하던데 (아, 국도가람 예술관도 있군요.)
      왜 이리 재개발 못해 안달인 건지. 한동안 테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하고 서명도 하고 하던데..
      관객들 조차도 철거 사실을 잘 모르기도 하고.
      (기사에 언급된 다큐를 보러온 관객 중에도 이전만 되는 줄 알았지 철거는 모르셨던 분들도 계셨으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607135614§ion=03&t1=n
      여기 6월 기사지만 해운대 백사장 쪽 부지 사용 문제도 그렇고 부자들 앞마당이나 되어가는 거 같아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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