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괜찮은 까페가 있을까요?

 

헤이리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꽤 드나들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리를 탓하며 가지 않았어요. 그게 몇 년 됐네요.

 

멀리서 오는 친구와 조만간 그 부근에 가게 되었는데, 혹시, 헤이리에

인상적인, 매혹적인, 그런 멋진 곳이 있을까요?

    • 널찍하고 산책하기도 좋고해사 요근래 밤마실을 자주가는데 솔직히 카페들이 그냥 다 괜찮다 정도. 인 듯 합니다
    • 황인용 씨가 운영하는 카메라타라는 카페가 있어요. 클래식을 틀어주는 곳인데, 조용히 음악 듣고 오기 좋아요. 막귀인 제가 듣기에도 오디오 시설이 매우 훌륭! 좋은 곳 소개해준다며 약간 모험하는 기분으로 가족들 데리고 간 적도 있는데 모두가 만족했다는.. 다만 입장료가 좀 비싸요. ㅜㅜ(10000원. 커피와 머핀 무한제공;)
    • 카메라타와 한길사 북카페면 예전의 '그 곳들'이 여전히 잘 있다는 뜻이군요. 새로운 곳이 생겼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나봅니다. 감사해요. 두 곳 모두 잘 있다니 좋네요. 이번에도 거기로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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