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에 이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를 보고..(스포)

정말 정말 정말 정말..순수하게 무서웠고..그래서 재밌었고..오나전 몰입되었습니다..짜임새는 헐거워도 저는 이렇게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영화가 좋아요..

통증이 멜로의 틀을 쓰고서도 멜로라는 감정풀이보다는 끝까지 사내들의 악다구니속에 남주가 죽어버리는 클리셰를 못벗어난 거와는 정말 반대로순수하게 완전 재밌었어요..

약간..홍대 롯데시네마에서 보는데..화질이 살짝 맛이 가보였는데..그것도 느낌이 참 좋더군요..그나저나..

 

1.궁금증이 생겼는 데 결말은.......이게 1편의 세계랑 평행우주인 걸까요?아니면 새로운 시작이 찾아온 걸까요?

2.몰리로 나온 여자...어디서 많이 봤는데...심지어  imdb를 찾아봐도 모르겠어요..이 기시감이란..

3.많은 사람들이 역겨워하는 마지막에 전 시리즈에서 나왔던 죽음 퍼레이드쇼는..이 영화를 서양쪽에서 뭐 좀비영화보듯이 그냥 스트레스풀이로 보는 거니까 일종의 팬서비스하는 것 같았어요..그러니 이런 생활 속 재난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으신 분은 피하는 게 좋으실 듯..

4.라식수술 에피소드는..................안경을 쓰는 저한테는 최고의 공포였어요..

    • 1. 걍 1편 전에 있었던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 몰리가 누구였죠? 벌써 생각이 안 나요 ㅋㅋㅋ
      3. 마지막 서비스 전 나름 괜찮게 받았습니다. 다만 좀 더 정리가 잘 되어 있었으면.. 너무 난잡;;;
      4. 전 몇달 전에 라식 수술을 받아서 다행.. 이 영화 보고 라식 수술 받으러 가면 더 무서웠을 듯 ㅠㅠ
    • 1.1편 전요?그럼 더 안드로메다로 생각이 뻗쳐나가야되는데..
      2.여주인공요..파리로 결국 같이 가는..
      3.하긴 좀 난잡했어요..
      4.전 특히 눈꺼풀 고정대가 제일 무서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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