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은선물얘기를 들은 적이 없고 그 요청이 아주 가여워서 이제 막 이체를 집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라몬 얘기 말고 다른 사례를 가져오시는 게 좋겠네요 저 상황에서 라몬이 서명했을 경우 져야 할 책임 받아야 할 비난과 현재 곽노현이 져야 할 책임 받아야 할 비난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라몬은 돈을 받는 대가가 아니라면 서명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죠? 곽노현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보 단일화의 대가가 아니라면 2억을 줄 수도 있지만, 그냥 줄 수 있는 훨씬 더 작은 돈이라 하더라도 후보 단일화의 대가라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황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아니면 곽노현이 후보 단일화의 대가로 돈을 준 것이 명확하다는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확신을 갖고 계시거나요. 그 점이 명확하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아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