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CD는 사라질까요?

아무리 음원이 있다고 해도

CD 자켓을 보고 직접 부클릿을 만지는 즐거움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결국 없어질까요?


아무리 그래도

없어져 버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인데..


문득 그런 생각하면 슬퍼져요 ㅠㅠ

    • 디비디와 블루레이는 어떻게 될까요?
    • LP를 소장하고 모으는 사람들처럼 그런 사람들이나 찾는 매체가 될지도 모르죠. 뭐 그보다는 조금 넓은 범위의 사람들.
    • 팬덤으로 앨범 사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직은 유효한듯 ^^
    • 사라질 것 같아요. 와 그런데 세월 참 빠르네요.CD가 처음 등장했을 때 LP의 소멸에 대해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CD의 인간미 없는 차가운 음색과 작은 사이즈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거든요.
    • 그런데 좀 LP랑 테이프의 문제랑은 다른게..

      LP-테이프-CD 로 변화되는 상황과
      물리적인 방식으로 판매되는 음반이 완전히 사라지는 거랑은 다르니까요..

      쉽게 말해
      대체는 괜찮지만 완전히 없어져 버린다면 ㅠㅠ
    • CD가 지금와서 그렇게 매력적인 매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라질듯해요.
    • 사라지지 않을 거에요! 제가 한달에 서너장씩 꾸준히 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전히 CD를 소장하지 않으면 그 음악을 소장한 것 같은 느낌이 없어서 싫어욥! 가수랑 소통한다는 느낌도 안 들고.. 나랑 인연 맺은 음악이라는 느낌도 안 들고.. dvd도 마찬가지.. ^^
    • 저도 저번 목요일에 CD를 하나 사긴 했는데, 음원손실이 없고 부클렛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굳이 이렇게 CD로 들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이번 CD도 파일로 만들어 아이팟으로 들을 거예요.
    • 저도 여전히 CD를 모으는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볼 때 아마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도 현재의 LP처럼 일부 소장가들을 위해서 리미티트 에디션만 찍을 거 같아요. CD가 사라져서 오페라 리브레토 같은 부클렛 정보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거 생각하면 좀 귀찮을 거 같긴 하네요;;
    • 테이프 요즘도 발매 하나요? 안하죠?; 예전에 카세트에 테이프 빨리 감기로 듣고 싶은 곡만 듣고 그랬었는데 아주 옛날도 아닌데 마치 아득히 먼 시절 얘기같네요;
    • 「가트너, "음반사들 1년 안에 CD 포기하고 다운로드로 가야 할 것"」 (2009년 1월)
      http://to.goclassic.co.kr/diary/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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