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웹게임 추천, 할리피뇨 고추 짱아찌)
*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반드시 투입시간대비의 성과를 냅니다.
문제는 이 '투입시간'이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연속성을 담보로 하고 있다는거죠. 한번 시작하면 컴퓨터앞에 오랜시간 앉아있어야 한다는거.
일상 중 비는시간에 게임을 할 생각인데 여타의 온라인 게임들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웹게임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삼국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삼국지w라는거 한번 해보세용.
게임자체가 웹게임이라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습니다. 게임자체에 접속하는 것도 하루 2회, 12시간에 한번꼴로 접촉해서 한 10~20분정도 만지작거리면 끝.
물론 어떤 게임이나 마찬기지겠지만 현질이라는게 '공식적으로'가능하고, 또 이거저거 만지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게임에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다시피 게임시스템자체에 행동력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30분마다 1씩차고, 24가 차면(즉, 12시간) 더이상 차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명령을 내리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걍 하루 두번정도 접속하고 말랜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됩니다.
저 역시 그런 식으로 1년(-_-)을 했고, 현질을 한 적도 없습니다. 물론 현질을 안했기에 허접한게 사실이지만 아무튼요.
카포섭으로 오시면 지원해드릴께용.
* 집에 할리피뇨 고추짱아찌가 들어왔습니다. 한항아리요. 근데 아오, 매워요 매워. 예전건 맛있게 매웠는데 이번건 그냥 맵기만 합니다.
담아둔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소한 달단위로 묵혀줘야 매운맛이 좀 빠지죠.
근데 몰랐어요. 이 고추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